비로그인 2005-07-12
사량님~ 저 페이퍼에 남겨주신글 감사해요.
제가 좀 가방끈이 짦아서 ㅋㅋ
솔직히 정말 맞춤법을 잘 몰라요. 유치원을 못다녔거든요. ^-^;
성격이 급해서 좌판을 빨리 두드리는 경향도 있지만..
지적해 주셨던 부분은 정말 몰랐던............ 쩝.
오늘도 잠이 안오네요. 요즘 아주 잠을 못자서 피곤합니다.
내일은 출근해야 하는 날인데, 이제는 잠이 안와도 잠을 청해봐야겠죠~
근데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혹시 국문과세요?
또, 왜 그토록 김사량을 좋아하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전부터 물어본다는 것이 깜빡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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