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7-07  

샤랑님.
비밀스런 대화... 키득키득... 좋은 밤 되세요 ^-^
 
 
사량 2005-07-07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아이'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

장미님 페이퍼를 보고 난 뒤여서 더욱 그랬나 봅니다.

그런데 '샤랑'이라.. ^^;;;

비로그인 2005-07-08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량님 죄송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