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늘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을 해요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늘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노래로
    내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눈망울엔 
    수많은 별이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늘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늘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네이버의 Mr.Blog..님의 블로그에서 퍼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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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10-02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 이랍니다.

해리포터7 2006-10-02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두 좋아하시는군요..ㅎㅎㅎ 저희 가족모두 좋아하는 곡이어요^^

씩씩하니 2006-10-03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엄청 좋아해요,,콘서트에서도 들었는대..새로운 맛이 있었어요...
한 때는 제 컬러링이었는데..ㅎㅎㅎㅎ
님...근대 오랫만에 들어오니 님이..안계시네요...명절 새러 가셨어요...??
즐겁고 행복하니 보내시구 뵈요....ㅎㅎㅎ

해리포터7 2006-10-03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콘서트에서는 더욱 감동이겠어요.씩씩하니님..저는 아들이 가끔 피아노를 쳐주니 연주로 많이 들었답니다..시댁엔 내일 가요..님 행복하게 추석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