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때이는 예전에 도서관에 한번 델꼬 갔더니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는데..다시 찾는다..재밌나보다..

검정고무신은 나도 볼라고...

작은딸래미는 요 그림책 레미제라블을 읽히고 아들은 예림당에서 나온 장발장을 읽혔다.

불휘와 샘물이의 잉카여행은 내가 보고파서..잉카문명에 관심이 가기에  아덜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이거 앞에 좀 읽어보니 재밌드라 너도 함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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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7-12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발장은 한번 더 읽어 보더라구요..재밌다구..

해리포터7 2006-07-12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오늘은 한가하세요?

달콤한책 2006-07-12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땡이가 난리지요...소년조선일보에도 실리거든요. 그림도 글씨도 넘 작고...전 별로인데 애들은 좋아라 하네요.

해리포터7 2006-07-12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라 한다죠?ㅎㅎㅎ

내이름은김삼순 2006-07-12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발장은 정말 어릴적에 몇번이나 읽은 책인데,,^^
검정고무신~저거 좋아요 ㅎ 티비에서 만화로 해주는데 볼만하드라구요^^

해리포터7 2006-07-12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두 함 읽어보려구요.내이름은김삼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