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때이는 예전에 도서관에 한번 델꼬 갔더니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는데..다시 찾는다..재밌나보다..
검정고무신은 나도 볼라고...
작은딸래미는 요 그림책 레미제라블을 읽히고 아들은 예림당에서 나온 장발장을 읽혔다.
불휘와 샘물이의 잉카여행은 내가 보고파서..잉카문명에 관심이 가기에 아덜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이거 앞에 좀 읽어보니 재밌드라 너도 함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