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제목이 나의 산에서라는 제목인데 "ㅣ"가 하나 어디루 도망갔당. 보관을 잘 못하는 엄마인지라...
지딴엔 제목으로 5행시도 짖구 다양하게 꾸밀려구 노력했다.

독서명언이 뭔뜻인지 알고나 적었는지 쩝! 그래도 귀찮아하지 않고 지가 좋아했던 책인지라 그림도 정성을 다해서 그리궁...에고 옆에 책읽은 목록을 보니 1번부터 거의 다 만화책이구먼...ㅋㅋㅋ

뚱딴지 캐릭터를 좋아하는지라..간단한 세컷만화도 만들더라...
잘읽은 책하나 아이의 생각을 많이도 자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