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이 나의 산에서라는 제목인데 "ㅣ"가 하나 어디루 도망갔당. 보관을 잘 못하는 엄마인지라...

지딴엔 제목으로 5행시도 짖구 다양하게 꾸밀려구 노력했다.



독서명언이 뭔뜻인지 알고나 적었는지 쩝! 그래도 귀찮아하지 않고 지가 좋아했던 책인지라 그림도 정성을 다해서 그리궁...에고 옆에 책읽은 목록을 보니 1번부터 거의 다 만화책이구먼...ㅋㅋㅋ



뚱딴지 캐릭터를 좋아하는지라..간단한 세컷만화도 만들더라...

잘읽은 책하나 아이의 생각을 많이도 자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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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7-04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헝아의 그림을 보며 우리 아들... 우아...
합니다...
이 눔아 네가 책을 많이 읽고 엄마 말씀을 잘 들으면 저 형아처럼 될 수가 있어..
했더니 난 지금이 좋아요....합니다... -,.-

2006-07-04 19: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7-04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또또유스또님의 아덜은 정말 귀여워요...
속삭이신님! 지가 좋아하는 만화책만 보다가 요즘에 쪼금 문고로 돌아섰답니다..다 크면 할테니 너무 조바심내지 마셔요.

치유 2006-07-04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자유로웠고 아무곳에서나 지낼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는 독서 명언이 끝내줍니다..저 눈들은 실감납니다..으악~!살려주세요...꼬르륵~~~~~~~~!

해리포터7 2006-07-04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그여름 이책에 도취되어가지고 지가 멋있다고 생각하는걸 적었나봅니다..보고그리는 건 잘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