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영화인 스튜어트 리틀에 나왓던 휴 로리...다정다감한 아빠로 등장했다.

하우스에 등장하는 휴로리..도저히 같은 사람이라곤 상상할 수 없었다.. 어제 한시간동안이나 와이셔츠를 다리면서 본 스튜어트리틀에 아버지의 그 부리부리한 눈이 어디서 많이 본것 같아 검색해봤더니 정말고 하우스박사가 맞네 그려!
그 괴팍한 성격의 하우스 박사가 위의 영화 스튜어트리틀에 나왔었다니..아뭏든 이 하우스시즌2 잘보고 있다..볼때 마다 경이롭다..우리몸의 울림을 그리 천재적으로 잡아낼수 있다니....의사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다.그리고 각인물의 심리묘사가 너무나 인간적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