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책은 몇권은 내가 사서 읽고 정말 사길 잘했다는 책이 있고 대부분 빌려다 읽고선 이책을 내가 사서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고 안타까웠던 책이다.내가 간직하지 못해서 책꽂이에 꽂아놓고 두고두고 보지 못해서 후회되는 책들을 모아보았다.




신의진의 책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눈 이렇게 뜨지 않을께요,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다빈치코드는 책꽃이에 잘 모셔두고 있다.ㅎㅎㅎ)

이 책은 이동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정말 좋아서 간직하고싶어져서 앞에 조금 읽다가 덮었다. 주문해서 내걸로 읽으려고 ..이렇게 책욕심있는 사람은 특이하다..기냥 읽으면 될것을 참 ..

이책은 사춘기때 읽었는데 친구에게 빌려주곤 못받은책 다시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