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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두 아름다운님들께서 보내오신 선물들이다..
난 부자이다..님들이 곁에 계셔서..내가 아는 모든분들이 아름답고 배려깊은 마음을 보내오셔서 정말 매일 어쩔줄 모르고 행복해하고 있다.
난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그런데 위에것들이 과연 보일까나 알라딘은 나의 영원한 까탈스런 연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