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진짜루 오네요. 990원짜리 훼이셜폼이..상자를 여니 오렌지 향이 확 퍼져서 기분이 참 좋았답니다.
비트! 세탁용세제이름하고 똑같아서 헷갈리는 이것, 제모제라고 생전첨사본다..작년여름부터 너무 더운 열대야땜에 거의 끈나시로 살아야 했던 걸 생각하니 남편을 위해서 (보여주기 챙피하니까)하나 사보았다..올해엔 깨끗하게 밀고 자신있게 보여주자! 뭘????그거 겨XXX.!!
울아들이 엄마를 불쌍히 여겨 돈을 보태준 책이다..엄마가 다빈치코드에 열광하는걸 알기땜에..그사람 책이새로 나왔다고 했더니 왜 안사냐고 묻더라.
참 행복하다.. 이게 바로 쇼핑중독증센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