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아씨가 기거하는 별채처럼 거기서 기다리고 있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호인 2006-06-09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쓸쓸함이 베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론 아늑해 보이기도 하고........

해리포터7 2006-06-09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그런 분위기인거 같아요.

치유 2006-06-09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갠 후의 고요함 같아요..

해리포터7 2006-06-09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해석 듣고보니 그렇기도 하여요.

sooninara 2006-06-09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도 안 오고 혼자 있어도 좋을듯..^^

해리포터7 2006-06-09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수니나라님 저두 자꾸 저 대청마루에 드러눕고싶어져요 ㅋㅋㅋ

또또유스또 2006-06-09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왜 제가 해리포터님을 숨어서 지켜보는 마당쇠가 된 느낌일까요.흐흐흐..
마~~~뉨~~~~~~~!

해리포터7 2006-06-09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또또유스또님도 동무삼아 같이 누웠겠죠.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