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사앞마당의 단풍나무
헉!아니벌써 11시가 넘었다..우째 리뷰두개쓰고 좀 놀구 나니 3시간이 훌쩍지나네..
나가서 청소좀 하구 독서좀 하구와야겠다. 그때까정 이 단풍나무 보시면서 즐기세여. 모든 지기님들지기님들 풍란 향기 맡으세요. 아직도 생생한 풍란꽃 향기 그득하답니다.이제야 편집을 좀 허네..크기가 고대루 나온다.신나라...이거 어제 찍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