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6-09-06  

조용한 비
조용하게 내리는 비에 님이 생각나네요.. 괜찮으시지요? 서둘러 가는 여름과 성큼 다가온 가을이 맞물려 덥고 사늘함이 함께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온 몸으로 가을을 느끼고 있어요.. 님도 님 만의 가을을 맞이하고 계신가요?? 그리워요..*^^*
 
 
해리포터7 2006-09-06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물론 괜찮아요..어젠 노느라 바빴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