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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립케어 - 4.8g
니베아
평점 :
단종
촉촉함을 주기위해 구입한 니베아 립케어..
몇년전부터 니베아껄 주로 썼답니다..아이들의 주된 버릇은 입술 뜯어내기..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밥먹을때 빼곤 물을 거의 안 마시니...입술이 틀수 밖에요..그리고 남푠은 좀만 피곤하면 입술이 부르트는 현상이 일어납니다..그때 이런 립케어를 몇일 바르면 감쪽같이 쏙 들어갑니다.
아이들에겐 학교갈때 한번..자기전에 싹 씩고 한번 바르고 자면 아침에 조금 보들보들해진답니다..그리고 예전보다 많이 나아진점은 이 립케어가 무겁지가 않다는거에요..발리는감이 아주 부드럽고 가볍네요..
예전엔 입술에 한번 바르면 깝깝한게 느낌이 영 별루였는데 말이지요..덕분에 아이들도 모두 바르는걸 귀찮아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