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모델링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실패를 통해 배우는 과정이나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까지 담고 있어서,
요즘 게임 외에 뚜렷한 취미가 없는 아이들이나
뭔가 몰입할 수 있는 활동을 찾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쉬운 책갈피 만들기부터 ‘화성에 집 짓기’ 같은 기발한 과제까지,
상상력의 범위가 무한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무료 툴인 팅커캐드를 활용해서 치약짜개, 마우스 홀더 같은 실용 아이템도
직접 설계해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팅커캐드는 마치 레고 블록을 쌓는 것처럼 간단하게 3D 모델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전자 회로 설계나 블록 코딩 기능도 있어서 확장성이 굉장히 좋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지만,
내용은 아주 실질적이고 직관적이라 저 같은 초보자에게도 괜찮은 입문서 입니다.
급수화분 만들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