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의 무궁무진함은 어디까지일까요?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작사 작곡은 이제
기본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오디오북도 가능하대요.
요즘 치지직 같은 플랫폼에서는
직접 만든 음악으로 방송하는 사람들도 꽤 많이 늘어났어요.
어떤 곡은 듣다 보면 “누구 노래지?” 싶을 정도로
리듬이 좋고 중독성 있는 경우도 있어서 놀라웠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생성형 AI를 소개하고
실습까지 할 수 있게 해주는 디지털 교육 만화예요.
책 전체가 AI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흥미가 생겼고,
무엇보다 실제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이 쓴 책이라 신뢰도 가더라고요.
AI 교육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서 아이들도 좋지만
저처럼 AI에 막 관심을 갖게 된 초보 입문자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느꼈어요.
기초 개념을 간단히 짚고 나면 바로 동화 쓰기 같은 실전 활동으로 넘어가는데,
막상 써보면 간단한 주제에도 머리가 복잡해지곤 하거든요.
근데 그런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줘서 좋았어요.
특히 생성형 AI는 질문을 어떻게 던지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데,
그런 기본적인 포인트들을 초보자 눈높이에 맞게 잘 알려줍니다.
명함 만들기 같은 실습에서는
처음 가입할 때 '부모 동의'가 필요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캔바 사용법도 쉽게 소개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미지 생성도 단계별로 나와있지만
QR코드를 통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고
책에 나온 그대로 따라만 하면 어렵지 않았어요.
저는 음악에 제일 관심이 가서
수노랑 뤼튼을 이용한 발라드 만들기 과정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가사는 AI에게 부탁하면 되고
완성된 음원을 저장하는 방법까지 나와 있어요.
생각보다 간단한데 결과물이 그럴듯하게 나와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예전보다 이런 작업들이
훨씬 쉬워졌다는 걸 새삼 느꼈고,
아이들도 충분히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구성입니다.
그 외에도 광고 제작, 동화책 출간, 전시회 준비 등
다양한 실습 예제가 들어있어서
책 한 권으로 다양한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도 꿀팁 대방출이 들어있기 때문에
놓치지 말고 보시길 바라요:)
‘환상의 피자 레시피 만들기’ 코너에서는,
실제로 두바이의 한 피자 가게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챗 GPT에게 레시피를 부탁해서 탄생한 메뉴가 대박이 났고
현재도 그 피자 가게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바이 도도피자!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실제 사례를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네요.
게임 외에 새로운 자극을 찾고 있는 학생이나
아이에게 건전한 취미를 갖게 해주고 싶은 부모라면,
생성형 AI의 무한한 가능성을 맛볼 수 있는 이 책으로
시작해 보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