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LTS 아이엘츠 기출 VOCA - 기출 빅데이터로 전과목 필수 어휘를 한방에 해결! 과목별 특성에 최적화된 학습, 이것이 진짜 아이엘츠 보카 학습서!
황준영.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IELTS 준비를 하면서 가장 큰 걸림돌이 어휘였다.

많이 알면 알수록 좋은 것이 단어지만 다 알 수 없는 것도 단어이다.

아이엘츠는 시험이니까 여기서 필요한 단어만 잘 외우면 되는데 말이 쉽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아이엘츠는 쓰기, 말하기, 읽기, 듣기 네 가지 시험을 본다.

파트가 나뉘지만 단어도 나눠서 외운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어차피 아이엘츠 단어면 많이 외울수록 득이 된다고만 여겼다.

그런데 읽기와 듣기는 주어진 영문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고, 쓰기와 말하기는 의도하는 의미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라 공부법을 다르게 해야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이 차이만 의식해도 단어 공부하는데 정리가 좀 된다.

두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분리가 쉽게 돼서 둘 다 가지고 다닐 필요는 없다.

두 권 모두 총 20일간 학습할 수 있는 분량으로 되어 있다.

먼저, ListeningReading은 하루 분량을 시작하는 첫 페이지에 공부할 단어들이 쭉 쓰여있다.

공부 시작 전 한 번씩 읽어보고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구분하는 것이 좋다.

모든 단어는 출제 빈도에 따라 별 표시로 구분해 두고 있다.

발음 기호도 있지만 최대한 읽을 수 있게 한글로도 표기가 되어있는데 진짜 한글이 최고다.

각 단어의 품사와 유사한 단어를 알려주고, 그 단어가 쓰이는 문장으로 어떨 때 쓰이는지 알 수 있다.

단어의 파생어와 출제 포인트도 체크하면서 볼 수 있다.

하루 분량이 끝날 때마다 좀 더 알아두면 좋은 어휘들을 묶어 두었다.

아주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단어 200개를 따로 알려주고 있어서 다시 한번 체크해 볼 수 있다.

MP3 QR코드를 이용해서 각 단어의 발음을 손쉽게 들어볼 수도 있다.

하루 분량이 좀 버겁더라도 외우려 하지 말고 익힌다는 생각으로 20일간 쭉 하면 좋을 것 같다.

WritingSpeaking은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다.

Listening & Reading과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표제어 예문에서는 하나의 문장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WritingSpeaking을 구별해서 각각 필요한 예문을 알려준다.

앞서 공부한 단어들을 독해 지문을 읽으면서 복습할 수 있고, 7.0 이상 점수를 받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단어를 마지막으로 정리하면서 하루 분량을 끝낼 수 있다.

두 권 모두 index가 있어서 전체 단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아이엘츠 시험을 위한 단어 공부가 재미있을 수는 없겠지만 파트별로 나눠서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한다 생각하니 지치지 않고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하루에 두 개의 분량을 하는 것은 벅차다.

먼저 Listening & Reading 파트 단어를 20일간 완수하고, WritingSpeaking 주제별 단어로 20일간 마무리하면 완벽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9 : 멕시코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9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멕시코 이름은 흔하게 들어봐서 그냥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모르는 게 많을 줄 정말 몰랐다.

드래곤 친구들과 마룡을 막기 위한 중대한 임무 수행도 있지만 멕시코를 구석구석 여행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아주 즐겁고 알찬 여행이었다.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멕시코 하면 판초와 모자가 떠오르는데 이 모자를 솜브레로라고 한다.

솜브레로를 쓰고 식당에서 기타 연주를 하는 모습을 TV에서 자주 봤는데 이 악단을 마리아치라 한다.

기타 연주를 하는 멕시코 사람 하면 코코가 생각난다.

코코를 볼 때 멕시코 문화를 몰라서 핼러윈을 각색한 건가 했는데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열리는 죽은 자들의 날인 멕시코의 축제다.

2008년 유네스코는 이 날을 인류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했다.

멕시코 음식도 2010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큼 독창적이고 맛있는 게 특징이다.

옥수수나 밀로 만든 얇은 빵인 토르티야가 대표적이다.

토르티야 삼 형제라고 불리는 타코, 부리토, 케사디아는 토르티야로 재료를 감싸냐 아니냐, 치즈의 유무로 구분이 된다.

토르티야로 재료를 돌돌 감싸는 부리토를 먹어보고 싶다.

멕시코 문명은 우리가 많이 아는 마야 문명뿐만 아니라 올메카, 테오티우아칸, 톨텍, 아즈텍 문명이 있다.

아즈텍 문명의 신화를 보면서 친숙한 느낌을 받았다.

어느 나라나 그 시작점이 비슷하다는 것이 신기했다.

멕시코에 둘러볼 곳이 정말 많은데 아무래도 과달루페 성당이 가장 가고 싶긴 하다.

과달루페 성모님의 눈동자에 보이는 멕시코의 모습이 어떤 조작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니 그 신비로운 모습을 보고 싶다.

1993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직접 방문하여 성모마리아 동상을 하사해서 순례지가 된 산 안토니오 데 파두아 성당도 한 번쯤 가고 싶다.

그렇지만 이곳은 마야 문명의 피라미드를 부숴 버리고 세운 성당이기에 마음이 많이 불편할 것 같고, 그만큼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장소가 될 것 같다.

중남미 신혼부부들이 많이 간다는 칸쿤도 가보고 싶다.

20km가 넘는 모래사장을 걸으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고 싶다.

지리를 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고 한다.

좀 더 다른 세상을 쉽게 알려주고 싶어서 지리 도감을 선택했는데, 가고 싶은 여행지만 잔뜩 적어둔 것 같다.

하지만 책으로 보고 실제로 여행하면 좀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을 테니 이 또한 좋지 않나 싶다.

공간을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의 아테나가 옆에 있으면 참 좋겠다 싶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최강왕 위장 생물 배틀 과학 학습 도감 최강왕 시리즈 12
위장 생물 배틀 편집부 지음, 기타무라 신이치 외 그림, 고경옥 옮김 / 글송이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위장 동물 하면 카멜레온밖에 몰랐는데 이렇게 많은 동물이 있다니 너무 신기했다.

부엉이까지 위장을 할 줄은 몰랐다. 정확한 이름은 '아프리카 흰 얼굴 부엉이'.

적이 나타나면 몸을 가늘게 만들어서 적의 공격을 피하고, 도망갈 수 없는 마지막 순간에는 몸을 최대한 부풀려 힘이 세 보이게 위장을 한다.

이렇게 위장을 하는 것을 의태라고 하는데,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결국 살아남기 위해서이다.

적으로부터 몸을 숨기기 위한 은폐 의태, 먹이를 잡으려고 숨어 있는 공격형 의태, 자신보다 강한 생물로 위장하는 베이츠 의태 등이 있다.

단순히 숨는 것만을 의태라고 알고 있었는데 의태에는 여러 다른 형태의 의태가 많다는 것을 알았다.

위장술과 의태에 대한 것을 배우고 나면 각각의 생물이 나뭇잎, 낙엽, 나뭇가지, 육지 환경, 바닷속 환경 등으로 위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강한 척 위장하거나 여러 다양한 모습으로 위장하는 많은 생물을 볼 수 있다.

사진도 있을 뿐 아니라 위장 동물의 특징을 살린 일러스트도 있다.

일러스트가 좀 더 귀엽게 보여서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각 생물의 기본 정보는 물론 특징과 함께 꼭 알아야 하는 사항은 체크포인트로 알려준다.

그 생물의 위장 레벨과 위장술도 소개한다.

위장 전 모습과 위장 후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재미가 두 배가 된다.

낙엽으로 위장하는 생물은 알고 보는데도 잘 보이지 않아서 신기하기도 했다.

위장술과 더불어 지금껏 몰랐던 많은 생물을 알게 되었다.

단순히 위장술을 하는 생물을 배우는 것과 함께 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지도 함께 생각해보며 각각의 생물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9 해커스패스 전산세무 2급 이론 + 실기 + 기출문제 - 따라만 하면 4주 만에 합격 가능!, 최신기출문제 12회분 수록
이남호 지음 / 해커스금융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회계나 세무와는 상관없는 직장을 다녀서 큰 필요를 느끼지 못했는데 어느 순간 알아야만 하는 상황이 왔다.

모르는 게 당연함에도 상당히 창피했다.

사회생활 10년이 넘으면 아주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것은 알고 있을 거라는 생각과 마주할 때 정말이지 숨고 싶었다.

기필코 자격증을 손에 넣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검색해봤다.

전산세무 2급 시험 자격 조건은 따로 없다.

누구나 공부하면 취득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렇지만 굉장히 어렵다.

우리말이지만 처음 보는 말뿐이라서 읽고 있지만 이해가 안 되는 거 투성이다.

따라만 하면 4주 만에 합격 가능하다는 책에 나와있는 플랜을 따라 해보려고 했다.

완전히 초보인 나는 1일 분량이 3일 정도 걸렸다.

이론이 30%, 실기가 70% 지만 이론을 모르면 실기를 할 수가 없다.

실기가 더 중요하니깐 실기만 해야지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거다.

일단 이론을 공부하고 그 이론과 겹치는 실기를 바로 공부할 수 있게 짜여 있다.

이론을 설명할 때 그동안 시험에 출제된 회수를 알려줘서 얼마큼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각 장이 끝날 때 핵심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복습과 함께 중요도를 체크할 수 있다.

이론과 실기를 모두 마무리하면 총 12회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기출문제가 반복해서 나오기에 최신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게 중요하다.

게다가 별책부록으로 시험에 자주 나오는 분개를 손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따로 책자가 있다.

공부는 본인이 하는 거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한다면 시간을 아낄 수 있는데, 이 책이 그 도움을 준다.

이론, 실기, 기출문제가 한 권으로 이뤄져 있어서 혼자도 할 수 있지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무료 동영상 강의를 활용해도 좋다.

2019년 최신개정판인 이 책의 도움으로 61일에 있는 시험에 한 번 도전해보려 한다.

아마 이 책을 다 완료하지 못한 채 시험장을 갈 것 같은 슬픈 예감이 들지만 경험 삼아 시험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다.

이 책의 도움으로 전산세무 2급 취득을 올해 안에 꼭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자는 쉽다, 차이니지
샤오란 지음, 노마 바 그림, 라이언 옮김 / 넥서스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샤오란의 테드 영상을 보고 저렇게 배우면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영상은 없는지 혹시 책은 없는지 검색해봤는데 검색을 제대로 못한 탓일 수도 있는데, 찾지를 못했다.

차이니지라는 말을 보자마자 그때 봤던 영상이 생각나면서 이 책은 꼭 읽고 싶었다.

차이니지 Chineasy는 간단한 그림으로 한자를 익혀서 중국어를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만이나 홍콩에서는 번체자를 사용하고, 중국에서는 간체자를 사용한다.

그래서 사실 번체자도 간체자도 다 외워야 하기에 중국어가 정말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중국어는 한자를 알아야만 가능한 언어인데 한자가 표의문자라서 글자 하나하나의 뜻과 음까지 알아야 되기에 배울 양이 정말 많다.

많은 한자를 다 알 수는 없으므로 일단 한자의 기본형부터 공부를 한다.

이 기본형을 가지고 복합형과 단어 조합까지 하면서 단어를 확장해 나가면 된다.

확실히 그림을 보면서 배우게 되니깐 일부러 외우는 것보다 더 오래 기억을 하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한자가 전부는 아니지만 그림을 통해 배우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책에 비해서 페이지가 두껍고 컬러감이 너무 좋다.

게다가 책이 예쁘다. 내용만큼 표지랑 글자랑 그림이 정말 예쁘다.

책끈도 있어서 분량 조절하기에도 편했다.

내용으로 말하자면 그림으로 알려주는 차이니지의 목적에 맞게 한자마다 알맞은 그림을 선명하게 보여줘서 생각보다도 더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뜻과 음도 밑에 달아주고, 각 한자의 병음을 알려줘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헷갈리는 단어는 mp3을 들으면서 발음해 보았다.

mp3, 쓰기 노트, 48일 학습플랜을 넥서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데 회원가입 없이 가능해서 편했다.

차이니지 말 그대로 중국어의 기본인 한자를 좀 더 쉽게 배워서 중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