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독송하는 이 몸이 금강의 빛 되어지이다“ (공감15 댓글1 먼댓글0)
<나 없는 지혜 나 없는 자비>
2010-09-24
북마크하기 법답게 말하는 자는 세간과 다투지 아니하고 (공감28 댓글0 먼댓글0)
<미산스님 초기경전 강의>
2010-08-07
북마크하기 꽃 지니 그 깊이가 한 척 (공감4 댓글0 먼댓글0)
<자귀나무에 분홍 꽃 피면>
2010-05-19
북마크하기 벽암록 읽기 (공감57 댓글0 먼댓글0) 2009-12-14
북마크하기 그 아름다운 말, “처음처럼” (공감3 댓글0 먼댓글0)
<처음처럼 初心>
2009-11-25
북마크하기 경박한 의견에는 경청할 만한 가치가 별로 없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불교가 좋다 (보급판 문고본)>
2008-09-12
북마크하기 붓다의 일생에 관한 시적인 전기 (공감6 댓글0 먼댓글0)
<카필라의 아침>
200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