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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니체는 심미주의의 과장인가? - 토마스 만의 니체 에세이를 읽고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0-03-26
북마크하기 «이 사람을 보라»의 번역본 검토 (공감45 댓글0 먼댓글0) 2008-09-10
북마크하기 신뢰할 만한 번역본이 나오다 (공감69 댓글12 먼댓글0)
<비극의 탄생> 		2007-11-15
북마크하기 최승자 번역본의 목차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07-09-28
북마크하기 소리와 풍경, 그리고 불멸의 순간 (공감3 댓글3 먼댓글0) 2007-09-14
북마크하기 니체의 비제 예찬, 그리고 <추천사> (공감3 댓글3 먼댓글0) 2007-07-22
북마크하기 나무 속에, 파도 속에, 구름 속에, 모든 사물들 속에 — C.G. 융의 자서전을 읽고 (공감3 댓글4 먼댓글0) 2007-06-01
북마크하기 숨어 있는 니체, 숨어 있는 독자 (공감6 댓글4 먼댓글0)
<니체> 		2007-05-27
북마크하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역의 장소들(4) - "그의 얼굴 위로 오전이 지나가고" (공감28 댓글4 먼댓글0) 2006-11-09
북마크하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역의 장소들(3) - "화염이자 숯덩이여라" (공감6 댓글2 먼댓글0) 2006-11-08
북마크하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역의 장소들(2) - "염소의 목자" (공감11 댓글2 먼댓글0) 2006-11-02
북마크하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오역의 장소들(1) - "새로운 진리를 보았다" (공감10 댓글6 먼댓글0) 200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