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1-20  

어디계셔요???
바쁘신가요? 화장실에 가만 앉아 생각하니 뭔가 허전하다 허전하다 싶더니 요새 마냐님의 글을 안 읽은거예요. 그래서 출근 하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으흠...바쁘시군요...재촉하지 않겠습니다. ^^ 감기 조심하시고 조만간 업데이트 되면 달려오겠습니다. ^^
 
 
마냐 2005-01-25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은 메일로 님의 고마운 방명글을 확인했으나...제가 좀 공사다망했슴다. 눈물나게 고마웠던거, 꼭 이 마음을 전하고 싶엇슴다. 우히힛.
 


리틀타운 2005-01-18  

마냐 안녕~
어제 기사 좋던걸~ 재밌게 잘 읽었어. 후반부에 언급한 책들은 나도 보고 싶어지더구나!
 
 
 


울보 2005-01-12  

반갑습니다. 글도둑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주인몰래 종종들려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갔습니다. 참 대단한분같아요. 부럽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려서 구경하고가도되나요? 퍼가고 싶은글이나 책도 가져가겠습니다.
 
 
마냐 2005-01-13 0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반갑슴다. 사실, 별거 아닌데..대단하다고 해주시니...몸둘바 모르겠다가두, 어깨 으쓱 조금 신이 나네요.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심 제가 고맙죠...울보님은 좋은 엄마, 좋은 아내가 확실한듯 보이더군요. ^^
 


코코죠 2005-01-12  

뜬금없는 한줄
제가 마냐님 좋아한다는 소리 했나요? 안 한 거 같아서... 짝사랑의 묘미는 이렇게 왈칵 고백해 버리는 데 있지 않겠사와요. 한밤에 가슴이 달아오른 오즈마였어요, 쿠힛힛
 
 
마냐 2005-01-13 0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낫....*^^*
근데, 오즈마님 틀리셨어요. 누가 짝사랑이라 하던가요. 전 오즈마님을 사랑하는 팬이잖아요.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버린 직장생활, 적응 잘 하세요...오즈마님은, 어떤 경우라도 행복할 권리가 있슴다.
 


비로그인 2005-01-05  

마냐님
안녕하세요? 님 서재에 자주 놀러와서 좋은 글도 읽고 이쁜 애기들 사진도 구경하고 그랬었는데 새해를 핑계삼아 이제야 인사 드려요^^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마냐 2005-01-05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난니님...커밍아웃 해주셔서 감사함다. ^^; 새해가 좋긴 좋네요. 가끔 이 서재, 저 서재에서 스쳐가는 분들도 이렇게 인사 나눌 수 있구...흐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