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뒹굴저리뒹굴거리다가 영~ 읽을 책이 없다 싶었는데.

뉴스를 보니 어허! 이거 웬걸. 솔깃한 추천도서들이 있네그려.

그러니까. 나라지키는입장에서 보자면 미국은 우방이고 북한은 적이니까 반미, 북한찬양한 책들은 불온서적이십니다그려. 군대 다녀온 오빠가 미국에 대해 '우방이란다' 할 때는  좀 어벙벙했는데 어라. 군대가면 다 이렇게 개조되서 나오는 건가?  아무튼 여느 책 소개 프로그램보다 낫습니다그려.으흠...아니!~ 호..혹시 이것은 불온서적에 선정되어 책 한번 팔아보자는 출판사의 음모인거다? 응? 응?? 암튼 국방부 삽질 좀 하셨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