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마지막 나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19
피터 카나바스 지음, 이상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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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무를 둘러싼 삶의 변화들을 보여준다. 

결국 그 나무의 자리까지 없어지는 결론은 좀 슬프지만 그것이 그 나무의 운명일지도 모른다. 

그 현실을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아이들과 어른들의 모습, 집의 형태들, 

거리의 풍경들을 살펴보는 것이 재미있으면서도 씁슬하기도 했다. 


변화는 늘 희생을 수반하게 된다. 

그러하기에 나무가 끝까지 있어주기를 바랬으나

결과적으로 나무가 그 자리를 빼앗기는 결말이 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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