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도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51
존 버닝햄 지음, 이주령 옮김 / 시공주니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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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도 고생많았네.


너를 찾지 않는 것이 그 친구의 올바른 길이라는 것이 난 슬퍼.

너와 함께 하는 것이 가슴아픈 일이고, 

안쓰러운 일이라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퍼.


넌 어떨까?

잠든 후, 아니면 보이지 않는 먼 곳에 몰래 지켜보고 있지는 않을까?

아마도 너라면 그럴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그리고 가방 슬픈 것은 아이도 그것을 안다는 것이겠지.

네가 없는 곳에서 살아야 자신이 자신답게 살아가는 것이란 것을 아이가 안다는 것이

난 제일 슬프더라. 


알도

넌 충분히 아이에게 소중한 존재이고

아이를 살아가게 해주는 힘이였어.

그러니 푸욱 쉬렴.

그동안 고생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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