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기적이야 그림책이 참 좋아 1
최숙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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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잘할 수 있어!"

네가 처음 세상을 향해 달려가던 날,

내 가슴은 뛰었어. 뜨거운 눈물이 났어. 


너와 함께 한 하루하루, 너와 함께 한 한 달 한 달,

너와 함께 한 한 해 한 해 

내겐 모두 기적이었어.

네가 내 아이라는 것.

그게 바로 기적이야. 


돌아보면 매 순간이 기적이였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고 다르게 보여주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엄마가 되고 나니 엄마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기적이라고 밖에 이름 붙일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그 모든 것은 기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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