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어, 곁이니까 - 아이를 갖기 시작한 한 사내의 소심한 시심
김경주 지음 / 난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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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감수성이다.

생명과 시인의 조합은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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