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다..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선까지 다 파악하고 있는 그의 만화세계는 동영상으로 봐야 더 좋다.
극장에서 보는것이 더 좋다는 말씀
음....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나왔으니 보러가야지
'센과 치이로'처럼.. 자신을 잃어버리지 말라는 내용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