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233마리
곽재식 지음, 전명진 그림, 안정준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선사시대라고 하면 자연에서 생활하는 원시인들만 떠올리는 아이들. 옛날 옛적에도 다양한 계급의 사람들이 살았고, 내 또래 아이들이 희망을 꿈꾸고 도전했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려주는 역사 동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