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이 된 세 친구 - 8·15 광복절 기념 에디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도서보급사업 2021년 3차 문학나눔 선정作 파랑새 사과문고 95
이규희 지음, 김옥재 그림 / 파랑새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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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아이들은 무엇을 꿈꾸었을까. 연해주 신한촌에서 만난 경수, 담이, 재봉이 평범한 세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꿈꾸는 아이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었다. 아울러 조선을 벗어나서도 치열하게 살았던 우리 조상들과 독립운동가들의 활약도 생생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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