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시, 댕댕시계가 울리면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10
김해등 지음, 이현수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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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아홉시를 울리면 아이가 할아버지가 겪은 6.25 전쟁 당시로 돌아간다는 설정은 좋았다. 그러나 이념 대립, 포로수용소 상황 등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기가 어려워 좀 더 쉬운 설정이나 상황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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