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떠나고 싶어하지만 쉽게 떠나지 못한다. 그래서 먼저 떠났다가 돌아온 그들의 이야기를 활자로 통해서 대리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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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부러워하는 학벌과 직장을 다니는 이들 부부는 모든 걸 접고 전세금을 빼서 배낭여행을 시작한다. 누구도 쉽게 결심하지 못하는 사고를 두 사람이나 치고 만 것이다. 그 기간 동안 돈도 명예도 얻지 못할 수는 없지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무언가를 얻었을 그들이 부러울 따름이다...나는 언제 떠나 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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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에 대한 관심만 있었지, 전혀 접할 기회는 없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면서 이슬람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생각을 많이 바로 잡게 되었다. 꽤 지루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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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게 잘 나가는 직장을 접고 전세금을 다 털어 버스를 구입. 두 아이를 데리고 떠난 미애와 루이 부부의 용기가 부럽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미지의 세계로 떠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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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사진과 '포구 기행'이라는 제목에 끌렸지만 선뜻 구입하지 못하다가 '느낌표' 도서로 선정된 후에야 구입했다...곽재구 시인의 부드러운 글이 녹아나는 여행 책이지만 여행에 대한 개인적인 회상과 감상이 주를 이루는 게 아쉬웠다. 수필이라고 하는 게 더 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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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좋아하지만 절의 구조나 건축 양식에 대한 자료를 읽는 건 언제나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이렇게 우리나라 절의 건축 양식을 쉽고 재미있게 쓴 사찰 기행문을 보고 나니 새삼 우리의 절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된다. 실제로 이 책을 가지고 화엄사를 방문해선 책에서 설명한 것을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아, 뿌듯~ |
 |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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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누군가는 한비야가 싫다고 했지만 나는 그녀의 도전 의식과 굽히지 않는 생각과 추진력을 좋아한다. 이 책에서 그녀의 그런 단면을 알 수 있다. 1년 동안의 중국 유학이라니...중국어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말이다. 나는 과연 외국에서 혼자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