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시작도 끝도 없다. 주욱 계속될 뿐이다
 | 조선의 뒷골목 풍경
강명관 지음 / 푸른역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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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역사는 모두 왕조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나와 같은 부류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그 시대의 작은 기록이라도 알고 싶은 맘이 항상 굴뚝 같다. 그래서 '뒷골목 풍경'이라는 이 책의 제목에 귀가 솔깃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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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양반을 일기를 토대로 양반들의 일상을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낼 줄이야. 마치 한편의 수필을 보는듯 한 사대부 집안의 일상이 잘 그려져 있다. 16세기에 여성의 지위는 그렇게 종속적이지 않았고, 양반들은 그렇게 월급이 많지도 않았던 양반가의 실상이 사실적으로 와닿는다. 기획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