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hika 2004-11-09  

히힛
허접한 사진으로 어떤 멋을 그려내실런지 궁금하네요 ^^ 제 이멜 주소요... chikaisland@hanmail.net 이랍니당~ ^^
 
 
가을산 2004-11-09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냈습니다. 받으셨나요?

chika 2004-11-13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메~ 가을산님, 방명록에 코멘트도 없고(사실 받은 메일이 없었단 얘기입지요), 메일도 확인했는데 가을산님을 추측케 하는 메일도 없어서 이상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메일을 확인하다보니 '혹시?' 하는 메일이 있어 열어봤는데 가을산님이 보내주신 메일이더군요. 흐~
혹시,,,,,,, 글라라세요? ^^ =3=3=3

chika 2004-11-13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 국장님이 마침 모니터 뒤에 서 계셔서 다 못쓰고 저장해버렸네요.
오오~ 퍼즐 넘 재밌어요. 어제 해야 할 일을 미뤄두고 퍼즐 맞추느라..ㅋㅋ
감사합니당~ ^^^^
 


바람구두 2004-11-01  

가을산이 겨울산으로...
변해갈 계절이 시작되겠죠. 조만간에... 건강하시고, 남은 두 달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을산 2004-11-06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구두님의 글을 이제야 보았답니다.

오늘 아침 정말 하늘이 아름답네요. 이 계절이 참 좋아요.
 


조선인 2004-10-29  

가을산님, 찾았어요, 찾았어요!!!
어제 퇴근하기 전 마침내 책도장을 찾아냈어요. 지난주 토요일~일요일에 걸쳐 사무실 자리배치가 새로 되었는데, 그 바람에 온갖 물건이 뒤죽박죽되었나봐요.
저 속한 사무실은 아직 공사가 덜 끝나 임시로 다른 사무실에 얹혀 있는데, 임시 사무실 한쪽에 쌓인 짐더미 밑에 깔려있더군요. -.-;;
비록 끝까지 이모씨로부터 사과 한 마디 못 들었지만, 찾은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책 여기저기 시험도 해봤는데, 정말 고와요. 다만 회사일 때문에 아직 사진 찍고 자랑질 글 올릴 시간을 못 내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늦어도 월요일까지는 보여드리겠습니다. 홍홍홍
 
 
가을산 2004-10-29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다행이네요. ^^
 


sooninara 2004-10-28  

제가 번개 안올렸나요?
11월 둘째주 토요일이라고 하는데..
오실수 있으면 뵙고 싶어요..가을산님..오세요..넵???
(타스타님 서재에 글 올려두고..가을산님 서재에 올린거라 착각했군요..ㅠ.ㅠ..)
 
 
ceylontea 2004-10-28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저도 가을산님이 보고 싶어요...

가을산 2004-10-28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주, 다음주에 다 일정들이 있어서 그 다음주에는 양심상 빠져나올 수 있을지 확실치 않아요. ^^;;
그런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가 정해졌나요? 어디에 가면 알 수 있죠?
 


깍두기 2004-10-27  

가을산님 감사합니다
페이퍼에 올렸지만 혹시 못보셨을까봐 여기도 글 남깁니다. 평생 간직하고 소중히 쓰겠습니다.
 
 
가을산 2004-10-2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껴주신다니 제가 고맙습니다. ^^
물론 깍두기님 페이퍼 봤습니다. 저보다 더 잘 찍으시더라구요.
역시 주인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