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는 동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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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묘소에 들렸다가 남동생 집에서 놀았다.
엄마 묘소는 여전히 잘 꾸며져 있고, 조용하고 깨끗해서 마음이 놓였다.
묘소를 잘 관리하도록 신경써 주시는 아버지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아버지는 지난 주에 미국 가셨다. 이번에는 인사 드리려고 했는데.... 다녀 오시면 전화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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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개월간 친정 다녀오고,
손님맞이 하느라 외식을 자주 해서
살이 "쪘다는" 우리 올캐.
애 둘 엄마라는 말이 무색하다.
(앞의 통통한 아기가 올캐의 둘째)
블로그에 올려지는 거 싫다고 해서 얼굴은 가렸다.
정말로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음.......
2. 내성이 생겼나?
길들여진건가?
근래에는 명절 증후군 증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좋은 거겠지?
3. 번역 학원이라는 곳....
같은 아이디를 쓰는 답신 선생이 둘 이상인 것 같은데.....
한 사람(이겠지)은 한글 독해수준부터 의심스럽다.
한결같이 질문의 요지조차 파악을 못하고 동문서답에 궤변을 늘어놓고 있으니....
결국은 그곳 프로그램은 더이상 풀지 않고 있다.
차라리 EBS 가 나은 것 같다.
4. 나스카 그림 몇 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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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찾지 못했던 나스카 그림 두 개.
나스카 지도의 8번과 9번 그림들이다.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49167153241613.jpg)
참, 충남 홍성을 google earth 로 잡은 화면.
유감스럽게도 해상도가 그리 좋지 않다.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491671532416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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