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쪼~~금 바빴다.

-  기본 일에다가, 기본 모임에다가, 연락할 일들이 조금 있었고,
-  메일 보낼 일들이 조금 많이 있었고,
-  행방불명이었던 참가자 두명을 찾아냈다. 한명은 겨우겨우 참가할 수 있을 것 같고,
   또한명은 결국 불참한다고 오늘에서야 연락이 왔다. 
-  B모군 사이트에 연락처를 잠시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 이멜주소로 어떤 일본가족이 매일같이
   메일 공세를 붓고 있다.  악의적인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신경이 쓰인다. 
-  어제는  "뇌가 세개쯤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2. 아직 바쁘다.

-  앞으로 3주간은 아무래도 서재질 할 마음의 여유가 별로 없을 것 같다.
-  이제부터 많이 읽고 많이 옮겨야 한다.  휴... 미리미리 해둘걸....

3. 이럴 수록 유혹은 더욱 달콤하다.

- 왜 하필 하이드님은 거~~금 4만냥짜리 이벤트를 이때 하실까?
- 왜 하필 지금부터가 단풍 철일까?
- 왜 하필 서재 페이퍼는 더 재미있어 보일까?
- 왜 하필 사놓고 읽지 않은 책들이 더 매력적으로 보일까?
- 왜 하필 옆집 치과원장님은 연필꽂이를 만들어달가고 자꾸 그러실까?
- 왜 하필 우리 직원들은 빵이니 김밥이니 자꾸 가져다 주어서 날 자꾸 살찌게 할까? 

ㅎㅎ,  유혹에 빠지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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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10-21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금 4만냥짜리 이벤트. ^^
여기서만 속닥. 일단 참가하면 뭔가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요?

하이드 2005-10-21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의 '왜 하필 ' 페이퍼에 추천 한방 날리고 갑니다. ㅋㅋ

2005-10-22 0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5-10-22 0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질 할 마음의 여유가 없으시다구요?? 흑흑 너무 B군에만 빠져 계신건 아닌지요... =3=3==3

가을산 2005-10-22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ㅎㅎ 감사합니다.
속닥님/ 저 감동 먹었어요. ^^
실론티님/ 요즘 어느정도냐면요, B군 사이트도 제대로 못볼 정도에요.

어룸 2005-10-22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저도 '왜하필'에 추천한방~흐흐흐...^^

2005-10-23 1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10-24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거기 주소는 http://clubbox.co.kr/syndicat 입니다. ^^
저는 해리포터랑 다빈치 코드 같은 소설류를 먼저 받았어요. 빌 클린턴의 마이라이프같은 것도 있구요. 오디오북 사려고 보니 너무 비싸서 손이 안 가더라구요.
여기도 자료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계속 올라올 건가 봐요. ^^
아, 뿌듯해요. 드디어 가을산님께 도움되는 정보를 하나라도 올려서.. ㅎㅎㅎ

가을산 2005-10-24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부비부비.... 털이 무척 푹신푹신.... 판다님 마음 같이 따뜻하네요... ^^;;
하하, 뭐..... 오디오북 알려주셨다고 해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 ^^a

panda78 2005-10-24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 >ㅂ<

가을산 2005-10-24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oofool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2005-10-24 09: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5-10-25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가을산님의 '부비부비.... 털이 무척 푹신푹신' 이런 표현 너무 귀여워 주시는 거 아닙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