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 중요한 사람의 연락처를
이메일로 물어서 몇일만에 답을 받았다.
어제 저녁에는 분명히 있었다. 그런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오늘 전화하기로 맘 먹었는데.....
근데, 오늘 아침에 보니 없다.
앗! 그 직전에 '지운편지함' 의 편지를 완전 삭제를 해버렸는데....... OTUL
딴때는 지운편지함도 다시한번 보고 삭제를 했는데, 왜 오늘따라 그냥 삭제를 했을까!
다른 편지함들도 아무리 뒤져도 없다.
우짜꼬............ ㅠㅜ
대형사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