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卵 2003-08-30
안녕하세요, 쿄코님! 어떻게 알고 와 주셨는지 방명록에 쿄코님 글이 올라와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ㅁ// 와... 만화 중심 서재로군요. 저도 정말 만화를 좋아한답니다! 만화.. 만화라 하면 6살 때 잡지에서 '붉은 진주와 파라오'를 접한게 처음이었죠. ^^ 그때 이후로 항상 함께해 온 소중한 친구랍니다. 쿄코님 서재를 돌아보고 있으려니, 입이 실룩거리면서 웃게 되는 걸 느끼네요. 요즘 방학숙제 때문에 만화책을 못 읽고 있는데;ㅅ; 만화생각이 소록소록 나고 있습니다. 에구구.. 자주 오게 될 것 같네요,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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