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卵 2003-10-28
부산에 사셨군요! 정말 오랜만에 불쑥 찾아왔습니다^^;; 안녕하셨죠?
오늘 오랜만에 알라딘에 들어와서 놀라운 사실 두가지를 발견하고 말았네요. 한가지는 쿄코님이 고등학생이시란 거고, 다른 한가지는 부산에 사신다는 것.. 전혀 몰랐어요; 저도 부산에 산답니다. 해운대구에 반여동이라는 동네를 아시는지요^-^
요즘에 상당히 넋이 빠져서 살고있는 것 같아요, 제가. 인간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길 빌어주시어요-_ㅜ 그럼,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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