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작가 모옌이라는 사람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요즘 문학동네의 문학전집때문에 소설을 읽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생긴다..

이 책을 보고 노벨문학상을 받은 따끗한 소설을 읽고싶었고 또 표지도 너무

마음에 들고, 또 사은품도 많아서 구입하였다..

 

 

만족에 만족이다...읽고 있는데 정말 독특한 양식의 소설이다..혼자 독백하는

투 같은 이야기로 소설이 전개되는데 아마도 중국이라는 팍팍한 현실에 대한

소설적 표현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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