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히브리어와 아람어 연구 - 언어학으로 새롭게 읽는 구약성서
벤자민 J. 누난 지음, 신철호 옮김 / 감은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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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책으로 인해 한국의 성서 언어학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을 기대한다. 언어학이라 어렵지만 좀더 깊은 성서 히브리어와 아람어의 국제적인 기준에서의 논의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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