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3가지 원리

1원리 : 올바른 방법을 알아야 한다 - 방법론의 전환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실력을 향상시킬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일에 적합한 방법과 원리를 구체적으로 알아야 있다.

2원리 : 다면적인 접근이어야 한다

인간은 지력, 심력, 체력, 자기관리 능력, 인간관계 다양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운데 어느 가지가 약하면 그것 하나만 약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영향을 받아서 전체의 능력을 제약시키는 것이다.

* 실력을 발휘할 없는 5가지 요인

지력

읽는 방식이 나쁨
현상을 전체적으로 못봄

심력

꿈이 없음
의지력 부족
부정적인 마음
패배감, 열등감

체력

존다
변비
관절염, 요통, 비염, 축농증

자기관리력

시간관리능력 없음
우선순위 통제하지 못함

인간관계력

부모/교사와의 관계악화
공동체의식 부족

이처럼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개인이나 조직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없는 상황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는 것이 다음의 ‘최소량의 법칙’ 사례이다.


최소량의 법칙

교육에 있어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될 있다.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근본적인 요소들이 있다. 물통의 나무 조각 같은 것이다. 인간은 지력, 심력, 체력, 자기관리 능력, 인간관계 다양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운데 어느 가지가 약하면 그것만 약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영향을 받아서 전체의 능력을 약화시킨다.

 

3원리 : 구체적인 커리큘럼이 있어야 한다

어떤 원론적인 내용들이 정립되었다 하더라도 활용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실천할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있어야 한다. 에서 언급한 원리들이 아무리 좋고, 충분히 공감한다 해도 원리를 이룰 있는 커리큘럼(교육과정) 있지 않으면 그것은 공허한 외침밖에 되지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