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水巖 2006-02-19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오셨더군요. 처음 뵙는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여기에 와서 제가 좋아하는 백석 시도 일고 시보다 재밌는 이야기도 보고 갑니다. 제 서재에도 수 많은 시가 있답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