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6-13  

부리님!
어, 이런. 우연히 들어왔는데 분점이 생긴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했었거든요. 본점이 지나치게 호황이어서 조금은 조용히 보내고 싶으신가보다, 추측했는데 막상 글을 읽어보니 그런 이유가 아니었군요. 나의 오래된 친구, 마태우스님, 힘 냅시다. 따랑해요!
 
 
 


Choice 2004-06-13  

며칠동안
새글이 안떠 심심해 하다가 '시사저널' 눈으로 확인하고는--;; 흠. 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 다리 건너 찾아왔어요.
여기서 행복하시길. ^^
 
 
 


마냐 2004-06-13  

반갑다, 벤지.
저 사진이 벤지 실물이 아니라고 하셨던 기억이 가물가물. 어쨌든 다시 '저 벤지'를 보는건 매우 기분이 좋슴다. ㅋㅋ
 
 
 


호밀밭 2004-06-12  

똑똑~
마냐님 서재에 들렀다가 코멘트를 통해 여기 주소를 알게 되었거든요.
앞으로도 좋은 서재 만들어 가세요. 활기찬 일요일 보내시고요.
 
 
 


물만두 2004-06-12  

빨리 복귀하시길...
힘내시고요.
다른 말씀드릴 건 없고 언제나 님을 생각한다는 거 기억해 주세요.
님은 알라딘의 영원한 호프라는 거 아시죠...
훟뤃 털어벌리시고 빨리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