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anda78 2004-07-12  

부리님, 있잖아요.
부리님께 - 라고 며칠 전에(펭귄 올린 다음날) 올린 그림 못보셨죠? ^^
토끼 시리즈였는데.. 담에 시간 남으실 때 한 번 봐주세요. ^ㅁ^
 
 
부리 2004-07-22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책읽는나무 2004-06-28  

전 알라딘관계자인줄 알았습니다.....ㅎㅎ
이달초에 알라딘을 몇주간 들어오지 않은틈에.....새로운자가 나타났는데
그이름이 바로 부리,,,,,부리,,,,,,,???
전 알라딘 관계자인줄 알았어요!!
지기님이나...서니사이드님같이요..........ㅡ.ㅡ;;
어떻게 이런 깜찍한 짓을 하셨다죠??

어쨌거나 힘드시겠어요........^^
이곳까지 팬관리를 하시려면.............ㅡ.ㅡ;;
열심히 좋은 서재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즐겨찾기 해드릴께요!!.....^^
 
 
부리 2004-06-28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책나무님. 안녕하세요? 흐음. 모르셨단 말이죠. 제가 원래 좀 깜찍하잖습니까^^

비로그인 2004-06-29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웩!
 


이파리 2004-06-20  

독특함입니다.
그 책을 심각하게만 봤던 저와는 달리, 남동생은 그 책에서 독특함을 발견했습니다.(물론 저도 작가의 시각에 놀랐습니다.) 독특함이 주는 즐거움, 독특함이 주는 새로움, 그런 느낌을 토대로 남동생은 '웃기네!'라는 한 마디를 던진 것입니다. 약간은 단순하게 작가의 독특한 시각과 혼합적인 그림을 즐긴 것이지요. 그래서 저도 너무 심각하게 이것을 바라보지 말자, 하나의 가정에 너무 마음을 주지 말자, 슬퍼하지 말고, 담담하게 단순하게 보자...라는 생각으로 책을 대했습니다. 전 슬픈걸 두려워하거든요. 그래서 영화나 텔레비젼에서 보여지는 슬픈 장면들을 보면 울거나, 울기 싫어서 돌려버립니다.(우는 것도 별로인지라...)
혹시 '웃기네'를 냉소로 생각하셨나요? 아닙니다. 다른 사람(자기 반 애들)에게 까지 그 책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남동생입니다. 책을 거의 안 읽는 아이인데, 그 책은 앉아서 순식간에 읽어버리더군요.^^
 
 
 


아영엄마 2004-06-18  

애교스러운 그대.. 어디로 가버렸나.
부리님...
이젠 코멘트로밖에 부리님을 보지 못하네요.. 페이퍼는 안 쓰실 건가요? 실은 사진상으로 본 님에게서 나오는 말이라고는 생각되어 지지 않는 그 애교스러운 멘트가 갑자기 그리워져서 왔어요.
그런데 전 왜 부리하면 새부리가 아닌, <부리부리 박사>(음, 이것도 박사군..)가 생각나는 걸까요? 아주 오래전에 보았던, 만화인지 인형극이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 부리부리박사... 주말 잘 보내세요~
현재 서재의 달인 순위를 보니 부리님이 마태우스님을 훨씬 앞지르고 있습니다. 화이팅~ 앗! 아니다 그러면 님에게 적립금이 두 배로 생긴다는... ㅠㅠ;
 
 
 


panda78 2004-06-17  

부리님, 제가 사모하는 마태우스님을 그렇게 구박하시다니!
그럼 이번 그림 문제 부리님이 맞춰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