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왕국의 풍경, 그리고 새로운 시선
이근우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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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현대인인 우리는 오늘날의 잣대로 고대인과 그들이 살던 옛날을 바라보기 쉽다. 그러나 선입관과 편견을 버리고서 고대인의 시선에 가깝게 고대를 살펴본다면, 우리는 고대사 속에 숨은 풍부한 이야기를 캐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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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있었던 과거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원래의 모습으로 전해질 수는 없다. 우리가 보는 세상은 굴절 없이 그대로 우리의 망막에 와 닿는 것일까. 망막에 와 닿더라도 우리의 뇌가 또 다른 굴절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잠시라도 현재의 우리가 하는 일을 미래의 사람들이 어떻게 판단할까, 그것도 아니라면 얼마간 시간이 지난 뒤 나 스스로가 어떻게 생각할까를 염두에 두면 오늘 내 머릿속에 만들어내는 굴절은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현실은 과거보다 더 많은 사건과 일, 생각들로 차있다. 그리고 그것들 모두 우리의 후손들에게 전할 수도 없다. 전한다고 하더라도 그 모두가 의미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과연 우리들이 과거가 되었을 때 우리가 한 일 중에 의미 있는 일이 무엇일지를 생각하면서 오늘 우리의 행동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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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인간은 자신의 역사를 만든다. 그러나 역사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말처럼 우리가 배웠던 우리의 과거에 대한 지식은 많은 부분들이 오늘날에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지식의 상당 부분은 우리 시대가 공유하였던 신화인 셈이다. 당연히 그런 지식이 미래에도 유용하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내일은 또 내일의 역사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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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중독 - 새것보다 짜릿한 한국 고전영화 이야기
조선희 지음 / 마음산책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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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100년의 밑바탕을 이룬 옛 영화들과 옛 영화인들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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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 한일공통역사교재
한일공통역사교재 제작팀 지음 / 한길사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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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한일 관계사는 믿음으로 통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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