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
국내 최초로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문학상이라는데 이 책을 꼭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큰아이가 가져온 초등추천도서들을 보면 솔직히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학습서인지 아이들이 추천도서들은 재미없다고 하는데요. 이런 아이들이 직접 뽑은 책이라니 재미는 보증할 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일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참 쉬운 한 그릇 요리
오직 한 그릇에 부려담아 먹는 요리!
예전처럼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긴 힘든 것 같아요. 같은 요리라도 어떻게 조리하고 담아내느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보일 수 있다니 놀라운데요. 그 노하우!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어집니다.
결혼 후 나는 더 외로워졌다
살면서 부부싸움을 한번도 안했다면 그건 정말 거짓말일텐데요. 이제 11년차가 되는 결혼생활. 둘 사이가 더욱 돈독해지려면 어떻게 서로의 불만을 해소해줘야할지를 알려주고 다독여줄 것 같습니다.
나를 위한 만찬 1인분 요리
남편 회사가고 아이들 학교보내고 집에 혼자있다보면 끼니를 떼운다는 식으로 뭔가를 먹게됩니다. 싱글족과 소가족을 위한 심플 레시피라는 문구에 눈이 확가네요! 120품의 요리! 이것만 있어도 든든할 것 같아요.
국민 야참
해피투게더의 야간매점의 인기탓인지 야참에 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는데요.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건 정말 그게 그거~~~ 뭔가 새롭고 내놓으면 와!라는 탄성이 나오는 그런 메뉴를 보고 싶어요.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30대 아들과 60대 엄마의 여행기!
성인으로 부쩍 자라버린 아들과 엄마가 여행을 떠나다니 그 자체부터 눈길을 끌어요.
애인이 아닌 엄마와 여행을 떠날 결심을 한 저자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60대에 아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뛰어든 엄마의 용기가 참 멋지다!
이들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을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