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과 발산 - 일과 인생에서 차이를 만드는 방법
신수정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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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심한 요즘 시대에 필요한 멘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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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과 발산 - 일과 인생에서 차이를 만드는 방법
신수정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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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착각을 깨부수는 책



[추천 독자]
-누구보다 성실하게 공부하고 일하지만, 정작 원하는 만큼의 보상이나 기회가 오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
-완벽주의 기질 때문에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에 갇혀, 준비만 하다가 정작 시도조차 못 하고 있는 사람
-AI가 일자리를 위협하는 시대에 나만의 고유한 아웃풋과 브랜드력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조직 내에서 실력은 인정받지만, 자신을 드러내는 '사내 정치'나 'PR'에 거부감을 느껴 정체기를 겪는 사람
-기록과 메모를 단순한 저장 수단으로만 사용해온, 이제는 기록을 수익과 기회로 전환하고 싶은 사람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성실한데도 이상하게 기회가 오지 않는 사람들이겐. 묵묵히 배우고, 열심히 일하고, 누구보다 꾸준히 버티는데도 세상은 좀처럼 그 노력을 발견해주지 않는다. <축적과 발산>은 이런 의문에 해답을 알려준다.



많은 자기계발서는 더 열심히 하라며, 노력의 문제를 지적한다. 하지만 신수정 작가는 오히려 다른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쌓기만 하고 있지 않은가?" 실력을 축적하는 것만큼 그것을 세상 밖으로 꺼내 보여주는 '발산' 역시 중요하다는 것이다.






'축적 후 발산'이 아니라 '축적과 발산'이라니. 이해가 되는가? 이는 완벽해진 뒤 시작하는 게 아니라, 서툴러도 작게 내보내며 성장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성장 욕구가 가득한 나에게도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요즘처럼 SNS, 브런치, 유튜브, AI 도구가 연결되는 시대에는 더더욱 그렇다. 숨겨진 실력보다 드러난 기록이 기회를 만든다.



이 책은 직장, 인간관계, 기록, 커리어, AI 활용까지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서 읽는 부담이 적다. '완벽하게 준비되면 시작해야지'라는 생각 때문에 자꾸 멈춰 섰던 사람이라면 꽤 뜨끔할지도 모른다.




거창한 동기부여보다 오늘 아주 작은 결과물 하나를 세상에 내놓고 싶은가? <축적과 발산>이 주는 인사이트와 함께라면 작은 발산 하나가 생각보다 먼 곳까지 우리를 데려갈지도 모른다.


자신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라. 의지를 쥐어짜는 방식은 오래가지 않는다. 대신 환경을 바꾸고, 만나는 사람을 바꾸고, 무엇보다 내가 매일 소비하는 콘텐츠를 바꿔라. - P20

기록은 디지털로 남기는 게 좋다.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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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무용수 - 인생은 언제나 다시 선택할 수 있다
에디트 에바 에거 지음, 안진희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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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및 제작비 지원] 절망 속에서도 삶을 다시 선택하게 하는 책



[추천 독자]

-이미 끝난 과거의 상처나 후회를 매일 밤 되풀이하며, 스스로 만든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길까'라는 원망 속에서 현재의 행복을 유예하고 있는 사람

-빅터 프랭클의 정신을 잇는 깊이 있는 심리학적 통찰과 감동적인 실화를 통해 삶의 의지를 되찾고 싶은 사람

-타인의 시선이나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자신의 선택으로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은 사람

-인간의 잔인함과 숭고함이 교차하는 역사를 통해, 어떤 절망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의 증거를 목격하고 싶은 사람






어린 소녀가 마주한 현실은 '죽음' 그 자체였다. 아우슈비츠로 끌려간 소녀 에디트 에바 에거는 나치 장교 요제프 멩겔레의 명령에 따라 발레를 춘다. 살기 위해 추었던 그 춤은 훗날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치유의 몸짓이 된다. <아우슈비츠의 무용수>는 '살아 있는 안네 프랑크'라 불리는 저자가 100년의 생애를 통해 길어 올린 가장 위대한 회복의 기록이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전 세계 31개국 독자를 사로잡았으며, 미국 아마존 평점 4.8이라는 압도적인 찬사를 받으며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아우슈비츠의 무용수>는 단순히 비극을 견뎌낸 생존기를 넘어선다. 저자는 수용소 생존 후 미국으로 건너가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세계적인 심리치료사가 되었다. 그녀의 40년 임상 경험에서 탄생한 '선택 치료(Choice Therapy)'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잇는 탁월한 심리학적 통찰을 보여준다. 오프라 윈프리와 빌 게이츠, 노벨평화상 수상자 데스몬드 투투가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저자는 아우슈비츠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인간의 회복력이 사실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하는 태도에서 나옴을 강조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거식증 환자, 자녀를 잃은 부모 등 다양한 내담자들의 사례는 읽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과거에 갇혀 사느냐, 미래에 행복을 저당 잡히느냐"는 질문 앞에, 저자는 현재만이 우리가 자유를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임을 역설한다. 정보를 체계적으로 조직하고 본질을 탐구하기를 즐기는 독자라면 그녀가 제시하는 고통의 치유 과정이 얼마나 정교하고도 따뜻한지 깊이 체감하게 될 것이다.



<아우슈비츠의 무용수>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우리가 처한 조건이 아니라, 그 조건을 대하는 우리의 선택이 인생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에게 가해자가 될 수도, 다정한 해방자가 될 수도 있음을 100년에 걸쳐 증명해 냈다.





지금 이 순간,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찾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단 한 권의 필독서다. 《뉴욕 타임스》와 《USA 투데이》 동시 베스트셀러라는 타이틀보다 더 빛나는 것은, 책장을 덮는 순간 내 인생도 다시 선택할 수 있다는 강력한 확신이다. 당신의 손에 쥐어진 자유의 열쇠를 이제는 사용할 때다.

그녀가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이유는 스스로 트라우마를 승리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 P5

자기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당신은 끔찍한 밤을 보냈어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해치지 않고 무사히 그 밤을 돌파했어요. - P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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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기쁨 - 개정판
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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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자연과 고요 속에서 삶의 속도를 되찾게 하는 책



[추천 독자]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쉼표'가 절실한 사람

-타샤 튜더의 전시를 보고 느꼈던 그 따스한 온기를 평생 곁에 두고 간직하고 싶은 사람

-화려한 성공보다 소박한 정원을 가꾸고 동물을 사랑하는 '슬로우 라이프'의 가치를 믿는 사람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고전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이 결합된 선물 같은 책을 찾는 사람

-무심코 지나쳤던 나의 일상이 실은 얼마나 기쁘고 소중한 순간들로 가득한지 확인받고 싶은 사람






우리는 때로 단 한 장의 그림에서 세상 그 무엇보다 큰 위로를 얻는다. <타샤의 기쁨>은 롯데뮤지엄 전시 <스틸, 타샤 튜더>에서 수많은 관객을 매료시켰던 190여 점의 원화 중 정수만을 뽑아 엮은 그림 에세이다.



두 번의 칼데콧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거장으로 인정받은 타샤 튜더의 예술 세계가 산뜻한 양장본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개정판을 넘어, 전시장의 생생한 감동을 독자의 일상으로 배달하는 정성스러운 초대장이다.





이 책의 백미는 전시에서 느꼈던 그 푸릇한 생명력을 지면 위로 완벽히 옮겨왔다는 점이다. 수록된 작품에는 자연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타샤의 철학이 한 점 한 점 녹아 있다. 그림 곁에 배치된 소로, 셰익스피어 등 대문호들의 원문 문장에 매료될 것이다.



타샤가 평생 가슴속에 간직해온 이 희망찬 문장들은 그녀의 수채화와 공명하며 독자에게 두 배의 위로를 건넨다. 숲속 한가운데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목가적인 풍경은 삭막한 도심 속에서 잊고 지냈던 '일상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워준다.





<타샤의 기쁨>은 우리에게 "살면서 기쁜 순간이 생기면 무엇이든 그림으로 그렸다"는 타샤의 순수한 열정을 전염시킨다. 거창한 목표가 아니더라도 작은 새의 날갯짓, 헛간의 햇살 한 줄기에서 기쁨을 찾아내는 그녀의 시선은 우리 삶을 한층 풍요롭게 만든다.



전시의 여운을 간직하고 싶은 이들이나, 복잡한 세상에서 나만의 평화로운 안식처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다.



책장을 넘기는 행위만으로도 독자는 타샤와 함께 정원을 거닐며 인생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전설적인 화가가 남긴 이 따뜻한 기록은 당신의 마음속에도 지지 않는 꽃을 피워낼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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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매니악 1
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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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싱숑 작가도 추천하는 바로 그 책!




[추천 독자]
-거침없는 응징과 폭발적 액션으로 일상의 체증을 단번에 날리고 싶은 사람
-정교한 공학적 고증과 신무기 묘사에서 짜릿한 지적 쾌감을 찾는 사람
-이우혁 작가의 전설을 직접 목격하고 싶은 사람
-법이 놓친 악을 처단하는 다크히어로의 복수극에서 카타르시스를 얻는 사람
-전문적인 지식을 대중적인 서사로 엮어내는 거장의 문법이 궁금한 창작자




한국 장르문학에서 이우혁이라는 이름이 가진 존재감은 여전히 독보적이다. <퇴마록>으로 한 시대를 만든 그가, 25년 전 미완으로 남겨두었던 <파이로매니악>을 완전히 새롭게 되살려 돌아왔다. 단순한 재출간이 아니라 지금 시대에 맞게 다시 설계한 테크노스릴러에 가깝다.


소설은 법의 사각지대에 숨은 악을 직접 처단하는 세 명의 다크히어로 '피엠(PM)'의 이야기다. 드론, EMP탄, AI 같은 첨단 기술이 등장하지만 단순한 SF 액션으로 흐르지 않는다. 방산업체 출신 작가답게 무기와 기술 묘사가 놀라울 만큼 현실적이라 읽는 내내 영화 같은 긴장감을 만든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화려한 폭발 뒤에 남는 질문들이다. 억울하게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이 법 대신 직접 심판자가 되는 과정은 통쾌하면서도 묘한 불편함을 남긴다. "법이 멈춘 자리에서 개인의 폭력은 어디까지 정당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작품 전체를 관통하기 때문이다.


빠른 전개와 강렬한 액션, 그리고 묵직한 메시지까지 모두 갖춘 작품.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는 보상 같은 귀환이고, 처음 읽는 독자에게도 한국형 테크노스릴러의 진짜 매력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늦은 밤이지만 서울의 도심은 언제나 환하다. 러시아워 때만큼은 아니지만 지나다니는 차량은 여전히 많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많다. 여느 때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풍경이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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