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만나는 영국 미술 워크북 한 권으로 만나는 미술
송지현 지음 / 리얼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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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쉽게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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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만나는 영국 미술 워크북 한 권으로 만나는 미술
송지현 지음 / 리얼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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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표 작품 100여점을 해석해볼 수 있는 < 한권으로만나는영국미술 >책을 만났다. 어린이 교양 도서지만 어른들도 재밌게 교양을 쌓을 수 있는 도서였다.


이런 워크북 형식의 미술 책은 처음이었다. 아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 답게 작품을 재밌게 비교하고, 그려보는 칸이 있는 점이 강점이었다.









영국 대표 미술관 및 랜선 미술과 리스트를 비롯해 존 컨스터블, 데이비드 호크니 등 화가들과 종교화, 인물과, 정물과, 신화 등의 테마별 작품 소개. 나아가 점묘법, 콜라주, 아나모르포시스 등 미술 기법도 잘 나와있다. 어렵지 않게 영국 미술 전체를 훑어보고 싶다면 선택하기 좋은 도서였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이들이 커서도 예술가로 남을 수 있게 하느냐이다. -파블로 피카소

유럽 미술작품의 모티브는 대부분 그리스 로마신화 또는 성서 속이야기입니다. 이런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작품 속 이야기를 미리 알고 가면 더욱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 P19

존 컨스터블 : 영국 풍경화가.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을 오래도록 연구하여 많은 작품을 남겨 ‘구름 화가‘라고도 불렸다.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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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력 - 오롯이 혼자 설 수 있을 때 비로소 가질 수 있는 것
김단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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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항상 나보다 나은 존재와 나를 비교하는 존재다. 그래서 괴로워하고, 그래서 성장하기도 하는 게 인간의 아이러니한 매력.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강력 추천서인 <관계력>은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인간의 '향상욕'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성장하고 싶은 욕구,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구는 자기 자신이 그리고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업을 통해서 배출되어야 한다. (p97)


자신의 현재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을수록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통해 이를 해결하려고 한다. (p102-103)


사회생활 하다 보면 시시콜콜하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묻는 사람을 만나곤 한다. 상대의 나이부터 미래 걱정까지.. 생각지도 못하게 친절이 과도할 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구가 좌절된 채 남에게 훈수만 늘어놓게 된 건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하게 된다. 현재가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들은 남한테 관심이 많아지니까. <관계력>을 읽으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구를 어디에 분출할 것인가를 잘 찾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향상욕과 열등감은 동전의 양면처럼 언제나 함께 존재한다. 우리는 이를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 (p231)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있는 건 아니지만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열등감, 질투와 같은 감정의 원인을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알려주고, 대략적으로 어느 방향으로 노력해야 하는지 길잡이가 되어주는 도서였다. 특히 '결핍'으로 인해 괴롭고, 관계와 삶이 흔들리는 것 같다면 꼭 읽어보기 좋은 도서라서 주변에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인생에 결핍과 그늘이 많을수록 자신이 하고 싶고,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을 빨리 찾아야 한다. - P41

우리는 더더욱 스스로를 높게 평가하고 그 평가를 행동으로 증명해나가야 한다. 그래야만 타인의 심판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되고자 하는 나 자신이 될 수 있다. - P67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고, 자신의 과업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사람들은 구태여 남들에게 자신의 뛰어남을 과시하지 않는다. - P98

관계력을 키우고 싶다면, 고독을 감내하는 쪽을 택해야 한다. 자신의 과제는 스스로 끌어안고, 타인을 늘 친절하게 대하면 좋은 감정만 공유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고독과 친해질수록, 그리고 타인에게 기대하는 바가 줄어들수록 역설적으로 관계는 더 풍요로워진다. - P128

나에게 위로와 공감을 얻고 가는 사람이 많을수록 나는 더 높은 차원의 위로를 받게 된다. 자신이 건네는 위로와 공감은 부메랑처럼 돌아와 자기 내면의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준다.​ -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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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유 - 내가 직접 쓴 당신의 이야기
M. H. 클라크 지음, 김문주 옮김 / 센시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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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게 만들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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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유 - 내가 직접 쓴 당신의 이야기
M. H. 클라크 지음, 김문주 옮김 / 센시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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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만나다





[간단 책소개]

-사랑을 말로 꺼내기가 너무 어려워 차라리 백지 편지를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소중한 사람에게 그를 위한 글을 채워 선물하는 기프트북



7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라니! 2만 개의 서평이라니!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독보적 사랑을 받는 걸까.


< 어바웃 유 >는 52가지 질문을 스스로 채워가는 도서로 누구나 책 속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선물이다.





당신을 생각하면, 저는 하고 싶은 말이 밤하늘의 별처럼 쏟아져 내려요. 당신이 얼마나 근사한 사람인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얼마나 반짝이는 사람인지...


첫 장부터 연애편지를 받는 기분이 들었다. 거창한 말이 아닌 짧은 말로 감동을 준다는 건 참 멋진 일인 거 같다.


질문과 빈칸은 정말 간단한데, 막상 쓰려고 하니까 답이 바로 정해지진 않았다.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는 너무 많지만,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당신의 이런 점이 좋아요."


"당신이 믿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당신은 이럴 때, 그 누구보다 눈부시게 빛나요. 당신이 가장 반짝이는 순간은?"


→ 간단한 문장이지만, 딱 하나 적으려니 쉽지 않다. 하지만 오랫동안 상대를 (혹은 나를)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주어지는 그 자체가 나와 상대 모두에게 선물이 되는 것 같다.






셀프 선물로도 좋고, 존경하는 선생님, 단짝 친구, 사랑하는 부모님, 동생이나 친척, 애인 등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빈칸을 채워 선물할 수 있는 평생의 보석 같은 도서였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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