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라이프 밸런스 - 디지털 세상에서 똑똑하게 살아가는 101가지 방법
타이노 벤즈 지음, 이은경 옮김 / 책장속북스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디지털디톡스 를 하긴 하지만..
디지털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가 없다.
1편에 약 4~5000자의 글을
노트에 쓰기도 힘들고
좋든 싫든 노트북,
스마트폰, #갤탭 과
하루를 함께 한다.




[건전한 도파민 대체제]

간단한 운동 ex. 스쾃이나 팔 굽혀 펴기 5회
산책
명상, 심호흡 10회
다크 초콜릿 1조각
좋은 책 읽기
동뭉과 함께 시간 보내기
동료, 친구, 가족과 대면 혹은 영상 통화로 대화


디지털 기기로
온전히 작업만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매일 잘 되진 않는다.
웃기는 영상부터 요즘 이슈가
되는 별별 소식까지 다 접한다.
작품 #소재 를 찾는다는
핑계로 연예계 뉴스를
너무 많이 보는 날도 있다.
이런 행동은 도파민 중독으로
뇌가 와장창 박살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테크 라이프 밸런스>에선
건전한 도파인 대체제를 소개한다.
아토피만 없다면 강아지를
키우고 있을 텐데..
좀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세상이 너무 발달했다.
디지털 기계 없이
사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SNS를 적당히 해야지~
다짐해도 각자 목표가 있으니
디지털 세상으로 접속하는 게
요즘 사람들이다.
우리는 억지로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을 끊지 말고,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인생 행복을 위해 디지털 기기를
똑똑하게 이용하는 것!
디지털 기기들은 휘둘리지 않고
잘 활용하면 득될 게 많다.
디지털 세사에서 똑똑하게
살아남고 싶은 사람에게
<테크라이프 밸런스>를 선물하고 싶다.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진가가 꿈이었던 변호사 벤. 그가 아내의 외도남인 무명 사진가 게리를 살해한다. 그후 벤은 게리의 신분으로 살아간다. 외도와 살인 그리고 기만이 판치는 내용을 다룬 스릴러 물. <빅 픽처>는 이 정도로만 소개하기 너무 아쉬운 책이다. 그렇다고 다 스포할 수도 없는 책이고. #소설 을 스포 없이 '재밌다'라고 말하기란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새삼 소설을 매번 리뷰하는 인친님들의 센스와 실력에 감탄하게 된다.






생각할수록 더욱 확실했다. 예수가 없어도 다시 태어날 수 있다. 계획을 잘 세우면 된다. (p165)
읽다가 감탄한 문장. 죽은 뒤에도 새로운 삶을 시작하겠다는 남자의 다짐에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 이걸 전율이라고 해야 할지, 소름이라고 해야 할지. #회방환 소설과는 다른 매력이다. 나였다면 사람을 죽이고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내가 작가였다면 이 뒤의 이야기를 어떻게 꾸몄을까? 별별 상상이 다 드는 대목이기도 했다.



술술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앞서 말한 청년처럼 '책, 혹은 소설이 주는 재미'를 확실히 느끼게 하는 작품. - 번역가 #조동섭

완전한 공감이 팍팍! 되는 말이다. <빅 픽처>가 주는 스릴과 상상력은 보통의 재미, 그 이 이상이다.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작가라는 직업은 참 멋진 직업이 맞구나 생각한다. 글 쓰는 사람 중 종종 공격적인 사람도 있지만, 정말 독자의 재미만을 위해 헌신하는 작가들도 있다. 우발적 살인을 저지른 벤이 절망의 순간에 다시 빅 픽처를 그리는 재미와 스릴 속으로 더 많은 사람이 퐁당 빠지면 좋겠다.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 해방 - 소용돌이치는 인생의 한가운데에서 마음의 고요를 얻는 법
곽정은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답답함이 꽉 찬 마음으로인해 괴로웠다. 이런 시기에 이 책을 만나 정말 다행이란 생각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 해방 - 소용돌이치는 인생의 한가운데에서 마음의 고요를 얻는 법
곽정은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추상적인 마음을 해방한다라.. 참 역설적이다. 애초에 구속될 형태도 없는 것이 마음인데 어찌 해방한단 말인가? 라는 생각도 했지만, 사람은 알게 모르게 제 마음에 구속의 사슬을 채운다.

우리는 충분히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 달려나가기만 하는 게 능사가 아님을 알면서도 주위에서 뛰어야 한다고 하여 다시 지친 몸과 마음을 끌고 레이스에 올라섰다. (P230)


종종 열정에 관한 과도한 #가스라이팅 을 하는 사람을 마주한다. 목표를 향해 열심히 가지 않는 건 '하기 싫어서'라고 변명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글쎄.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지 않을까?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정말 하고 싶지만' 타이밍이 안 따라줄 때가 있다. (혹은 다른 이유.) 상대방에 관해 다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건 유쾌하지 않다. 그래서 내가 곱게 보지 않는 말 중 하나가 '의지의 차이'다. 열정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가 '의지'를 운운하는 것이다.

이전에 나보고 의지가 있다면 서울까지 참석할 수 있다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 그렇게 의지가 강하면 본인이 지방으로 올 것이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지. 저런 소리 하는 사람치고 지방까지 내려오는 열정꾼을 한 명을 못 봤다. 본인이 말한데로 '하기 싫으니까' 남 탓하는 게 여실했다. 이런 거 보면 의지니 열정이니 떠드는 사람들이 더 열정도 의지도 없는 걸지도.





요즘 어떤 마음으로부터 가장 해방되고 싶나요?

<마음 해방>을 읽은 후 이 질문을 열심히 생각했다. 위에 쓴 글도 그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필요 이상의 열정을 내려고 하는 마음으로부터의 해방..이 떠올랐다. 내가 생각한 거 보다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그런 피로감을 몰고 왔다. 그러다 위에 언급한 사람을 만났고, <마음 해방>을 만났다. 타이밍이 참 기가 막힌다. 슬슬 지쳐가고 있었는데, 다양한 글과 말이 내게 해방을 선물했다. 열심히 사는 건 참 좋다. 하지만 그 페이스는 스스로 조절하며 나아가야 한다. 남의 속도대로 살아서 행복한 인간은 없다. 마음 해방의 궁극적 목적은 타인의 평안을 바라는 자비의 마음을 향하는 것이라고 한다.

열정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도 어쩌면 자비가 필요한 존재들일지도 모른다. 돈을 끌어당기지 못하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무언가를 희생하지 않으면 큰돈은 손에 넣지 못한다.'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 #끌어당김의법칙 >의 저자 다카하시 히로카즈는 돈을 땀 흘려 벌어야 하는 것은 착각이라고 했다. 너무 열정에 사로 잡힌 채 의지~ 의지~하는 사람은 어쩌면 힘들고 고되게 돈 버는 길은 저도 모르게 택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마음 해방> 덕분에 내가 가진 구속의 무게도, 타인이 가진 구속의 모두도 모두 알 수 있게 된 것 같다. 매력적인 책이다.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웅답하라 #웅답하라7기 #웅답하라서포터즈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몰입은 과학이다 - 원하는 순간, 초집중하는 기술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지음, 박혜원 옮김 / 포텐업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몰입이란?]
정신적으로 완전히 열중한 상태

[몰입의 조건]
내가 갖고 있는 기술과 흥미를 끄는 일 사이가 너무 긴장되거나 너무 느슨하지 않고 적절한 균형을 이룰 때, 통제감과 자극을 경험할 확률이 높음

[몰입을 추구하는 궁극적 목적은?]
삶의 더 큰 행복


요즘 본의 아니게 '몰입'을 한다. 목표가 뚜렷하니 해내는 기분. 과연 몰입 스킬을 100% 익혔냐고 묻는다면? 모르겠다. 흠.




흥미롭지 않은 일이나 끌리지 않는 일을 할 때 우리는 내적, 외적으로 쉽게 산만해진다. (p25)
A 프로젝트. 몰입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B를 하느라, C를 하느라 미룰 때가 있다. 돌아보면 최근 엉뚱한 곳에 몰입할 때도 있다. 급한 불부터 끄는 심정으로 살면 안 된다는 걸 안다. 알지만 종종 행동이 마음을 따르지 않는다. <몰입을 과학이다>를 읽는 내내 내가 가장 몰입하고 싶은 A를 생각했다. 억지로 못한다고 하니 우울하다. 그렇지만, 이런 과정 또한 무엇에 몰입하고, 무엇에 덜 몰입할 것인가를 배우는 하나의 과정임을 안다. 3월은 아무래도 4월을 위해 추진력을 얻는 달인 듯하다. 책을 읽으며 좋은 스킬들을 많이 배운다. 그것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2024년 이길. '몰입'이 꼭 필요한 일에 몰입을 더 자연스럽게 해내는 2024년이길.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