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중독 - 혈당을 낮추고 비만, 노화, 만성 질환에서 해방되는 3주 혁명
대릴 지오프리 지음, 이문영 옮김 / 부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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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독자]

혈당 낮추고 비만, 노화, 만성질환에서 해방되고 싶은 사람






술은 안 마시지만 설탕 들어간 음식은 엄청 잘 먹는다. 특히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음식을 찾는데, 그 음식에 밀가루와 설탕이 필수로 들어가 있다. 때문에 혈당 관리가 필수가 되었다.



설탕을 줄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p24)
1) 염증, 산성화, 노화,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사라진다.
2) 몸의 자연 치유력이 상승한다.
설탕 안 먹으면 좋다는 걸 알면서도.. 안 먹는 걸 실천하는 건 쉽지 않다. 설탕이라는 게 달달한 디저트에만 들어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설탕을 먹으면 계속해서 더 먹고 싶어진다. 여기에 식품 산업이 세심하게 조정하여 먹지 않을 수 없게 만든 천상의 단맛이 더해지면, 이미 어디에나 설탕이 숨어 있는 마당에 우리는 도저히 설탕 섭취를 멈출 길이 없다. (p38)

움직이지 않고 앉아만 있으면 음식, 물, 환경으로부터 흡수한 독소, 독극물, 중금속이 체네애 정체된다. (p223)

설탕은 곳곳에 숨어 있기 때문에 단순히 디저트만 끊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게다가 중독성도 강해 좀 더 많은 지식과 체계적인 탈설탕 실천법이 필요하다. 단순히 다이어트 하는 것을 넘어 좀 더 많이 알고 있으면 좀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설탕 중독>은 똑똑하게 건강해지는 방법을 도와주는 책이다.








무조건 설탕 끊기, 무조건 살빼기가 담긴 책이 아니다. 20년간 12만 명이 효과를 본 탈설탕 프로젝트를 통해 의지 탓하지 말고 찬찬히 건강을 찾아갈 수 있는 책이다. 건강해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 책과 함께 건강해지길 응원한다.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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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좋았어
박채린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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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큰 성취를 이뤄 더 크고 무거운 훈장을 달게 되더라도 이 순간을 즐기고 있는 내 모습은 내 안에 계속 있을 거라고. 그리고 훈장 없이도 행복할 줄 아는 이상 어떤 일을 하며 살든 나는 괜찮을 거라고. (p163)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적 나도 있다. 어쩌면 아직 나락인가.. 싶을 만큼 힘든 날도 있다. 내 인생 태양은 도대체 언제 뜨는 거지? 싶어서 초조하고 열이 받을 때도 있다. 아주 평범한 사람이라서 이런 순간이 어쩔 수 없이 찾아온다. 그럴 땐 난 책과 함께 마음을 다스리며 조금 더 성장해 있을 내일의 나를 응원한다. 이번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좋았어>와 함께 내 미래를 밝게 그렸다.

"난 오늘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넌 어때?"

이렇게 물어보는 지인에게 딱히 할 말이 없어서 요즘 날씨가 덥지만 그럭저럭 보내고 있다고 답장을 보낸 적이 있다. 지인은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가 자랑하고 싶어하는 거 같았지만 그 자랑을 들어줄 마음은 없었기에 빠른 답장 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좋았어>를 읽었다. 남의 자랑 들을 시간에 책 읽는 게 최고거든. 이 책을 읽는 내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빛나게 만드는 아름다운을 충만하게 느낄 수 있었다. 허튼 자랑이 가득한 글이 아니라 진실로 내 삶을 온전히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가득한 도서였다.




[반드시 실패하고 실수할 거야. 그래도] 잘될거야. (p26)

반드시 실패 안 하는 방법은 아직도 모른다. 하지만 실패할 때마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면 일단 해야할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건 안다. 연세대 출신으로 다른 길을 갈수도 있었을 텐데 유뷰트 크리에이터를 선택해 살고 있는 작가의 노력과 그 여정, 마음가짐이 담긴 <글머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좋았어>는 요즘 지쳐있는 내게 "우리 함께 힘내자"라는 큰 울림을 준 최고의 책이었다. 거창한 말이 아닌 행동과 노력으로 보여준 작가의 울림이 너무도 좋았다.





책과 제작비를 지원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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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한국사 : 근현대편 - 100년 역사의 감동이 전해지는 스토리텔링 근현대사 벌거벗은 한국사
tvN〈벌거벗은 한국사〉제작팀 지음 / 프런트페이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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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독자]
한국사와 더 친해지고 싶은 사람
근현대 역사를 편견 없이 배우고 싶은 사람
큰별쌤 매력에 빠지고 싶은 사람




1장부터 속 터지는 <벌거벗은 일본 침략>으로 시작한다. 어쩔 수 없지. 근현대사의 시작은 답답한 고구마로 시작이라는 거 역사 공부한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으니까.









제국주의 국가로 발돋움하고자 했던 일본의 야망과 국제 정세에 무지했던 조선 조정, 외세의 힘을 빌리려 한 조선의 무기력이 얽혀 한일가에병합이라는 안타까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준비와 대처가 부족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국권을 침탈한 일은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p51)

고종을 비롯해 당시 조선 왕조 사람들과 조선 자체의 무능함을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벌거벗은 한국사 근현대편>은 반성할 부분은 반성할 수 있게 올바른 목소리를 낸다. 그러는 동시에 절대 약자를 괴롭혔던 제국주의의 논리에 굴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이 함께 담겨있다.









수상한 주사부터 암산 테스트까지! 이것이 의미하는 게 뭘까요? 이는 윤동주가 일제의 생체 실험 대상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p241)

J-pop를 비롯해 일본 문화를 좋하지만 근현대사 공부를 할 때면 정말 일본이 우리나라에 한 만행이 용서가 되질 않는다. 남의 나라 귀한 시인한테 이게 무슨 짓인지... 윤동주 시인 외에도 유관순 열사 등 조선의 꽃다운 청춘들을 짓밟은 그들의 잔혹함에 책을 보는 내내 한국인으로 해야할 분노를 당연하게도 끌어올렸다.









내가 학교 다닐 때 잘 한 것 중 하나가 근현대사 과목을 선택해 공부했다는 점이었다. 그때도 최태성 선생님 강의 덕분에 올바르게 역사를 배울 수 있었는데 이번 도서를 통해서도 역사랑 가장 어두웠지만 희망의 빛을 품은 조상님들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정말 좋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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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 일잘러가 되기 위한 PREP 말하기 공식 리어웨이크 시리즈 4
오시마 도모히데 지음, 김혜영 옮김, 복주환 감수 / 생각지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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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독자]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비법을 알고 싶은 사람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
고수의 말하기 공식이 궁금한 사람

친한 사이에서도 때론 논리적 말하기는 필요하다. 하물며 돈이 오가는 비즈니스 관계는 어떨까? 더 정교한 논리성이 필요하다. #생각정리클래스 대표이자 < #당신의생각을정리해드립니다 >의 작가 복주환도 추천한 <당신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를 통해 논리적으로 말하는 비법을 배울 수 있다.






어떻게 해야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 가장 먼저 논리가 어렵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어떻게 하면 짜임새 있게 이야기를 구성해 이애하기 쉽게 전달하고, 이성적으로 상대를 설득할 수 있을지에만 집중하자. (p23)


어렵다, 어렵다. 계속 어렵다고 생각하면 사람의 뇌는 '미루기'라는 대처를 발동한다. 미루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이다. 작가가 이야기한 것처럼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다면, 이런 부분을 염두해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논리적 말하기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프렙기법이란? (p25)
결론(주장, 요점), 이유, 사례(이유와 근거, 데이터), 요약(결론의 확인, 참고사항)의 영어 머리글자를 딴 것
이야기 흐름을 4단으로 구성하면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끌고 갈 수 있음


이전에 본 글쓰기 책도 프렙기법과 비슷한 맥락의 비법을 말했었다. 그만큼 논리성의 본질은 비슷하다. 


결론을 제시하고, 이유를 말하고, 사례를 들고, 요약해서 반복하는 비법을 차근차근 기초부터 배우고 싶다면 <당신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를 선택해도 좋다. 탄탄한 기본을 통해 내가 하는 일과 쓰는 글 등에 날개를 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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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나 클래식 100 - 나의 아침에 음악을 초대하는 일 하루 하나 클래식
안일구 외 지음 / 문예춘추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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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클래식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
클래식 잘 골라 듣는 명귀를 갖고 싶은 사람








<하루 하나 클래식 100>은 100일동안 클래식의 매력을 조금조금씩 탐구할 수 있는 도서다. 한동안 클래식을 듣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며 살포시 다시 클래식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었다.







인생의 힘든 시기를 지나며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 필요한 분들에게 오늘의 음악을 추천합니다. 헨델의 <The Triumph of Time and Truth>는 '시간과 진실의 승리'라는 뜻의 오라토리오(성경을 바탕으로 한 종교적 극음악)입니다. ~ <수호천사들이여, 오, 나를 지켜 주소서>라는 곡입니다. (p55)

팝이나 가요를 들으면 신나긴 한데 마음의 평화가 오진 않는다. 아무리도 도파민 중독에 퐁당 빠지게 만드는 곡들이 많아 그런 것 같다. 몸과 마음을 전체적으로 가볍게 만들고 싶을 땐, 아무것도 듣지 않거나 좋은 클래식을 찾아 듣는 게 도움이 된다. 내 경우엔 <수호천사들이여, 오, 나를 지켜 주소서>라는 곡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서 자주 듣고 있다.








모든 글에는 연주 영상 코드가 수록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바로바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그리고 하루에 적힌 곡에 관한 설명 글이 길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기도 좋다.만약 작곡가별로 작품을 찾아보고 싶다면 240페이지를 펼치면 된다. 바그너, 모차르트, 베보벤, 브람스, 비발디 등 익숙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작곡가별 음악을 찾아볼 수도 있다.


우리 시대의 클래식 음아 애호가에게 필요한 능력은 '잘 골라듣는 것'이라는 안일구 작가의 말처럼 '잘 골라 듣고 싶은 사람'이라면 <하루 하나 클래식 100>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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