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고의 하루는 오늘부터 시작된다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 때 읽는 77가지 이야기
브리애나 위스트 지음, 김영애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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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잘 살고 싶은 사람이 많을까, 아니면 그 반대가 많을까. 물론 현재에 만족하라는 말도 있다. 하나 그 말을 현실에 안주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50만 SNS 팔로워들에게 마법 같은 언어로 인생의 변화를 준 브리애나위스트는 서른 살에 이미 30개국에서 100만 부 이상의 책을 판매한 유명 작가다. < 내최고의하루는오늘부터시작된다 > 속에는 저자의 인생을 바꾼 77가지 생각의 지혜들이 담겨있다. 이를 보며 나의 최고의 하루를 오늘부터 시작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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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내가 지금의 내 상황을 본다면 어떨까?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당신에게 뭐라고 말할지 생각해볼 것. (p23)



성공한 사람의 후기 중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 너무 힘들 때면 이미 성공한 미래의 내가 과거 체험을 하러 잠깐 괴로운 오늘로 왔다고 생각했다고. '인생의 변화를 꿈꿀 때 생각해야 할 96가지' 중 49번째 글을 보며 그 후기가 생각났었다. 나는 그정도 정신력이 있는지, 성공한 미래의 나를 그릴 수 있는지를 시작으로 성공한 내가 지금의 나에게 무슨 조언을 줄 수 있는지 글로 적으면서 나도 모르게 여전히 겁이 많은 사람이구나를 깨달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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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얼마만큼의 자격이 있다고 믿는가에 비례해 당신의 인생도 펼쳐질 것이다. (p182)



잠재의식 변화를 위해 매일 꿈노트를 쓸 때 마음 한구석서 나를 향해 짖어대는 부정과 마주할 때가 있다. 생각보다 힘이 세고 끈질긴 녀석이다. 다행인 점은 간절히 바꾸고 싶고,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내 최고의 하루는 오늘부터 시작된다>를 끌어당겼다는 점이다. 책을 읽는 내내 치유의 마법사인 저자의 명문장이 가슴에 많이 남았다. 앞으로는 내 생각보다 더 많이 내 자격을 믿기로 했다. 때론 실패하고 좌절하겠지만 그게 두렵다고 최고의 하루를 시작할 오늘을 망치고 싶지가 않다. 이 순간 내 삶을 긍정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겠는 자기계발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책만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처음 시작했던 방식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성공에는 시행착오가 따른다. - P36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야만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인생이란 흩어져 있는 조각을 하나둘 전부 제자리로 모으는 행동이다. - P47

당신 자신이 믿는대로 생각을 창조한다. 자신이 바라는 것을 본다. 그리고 자신이 주는 것을 갖게 될 것이다. - P100

사랑이 찾아오는 동안 자신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혼자 보내는 나날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고 당신만의 시간을 갖고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 P356

자신의 신념이 제한적이고 낡은 것이라고 화낼 필요는 없다. 변화는 과거의 것을 해체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것을 생성하는 것이다. - P358

당신은 모든 문제의 해답을 가질 수도 없고 해답을 갖고 있어야할 필요도 없다. 당신이 얼마나 확신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자발적으로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다. - P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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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실패하기
존 크럼볼츠.라이언 바비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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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 수밖에 없는 노하우가 담긴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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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실패하기
존 크럼볼츠.라이언 바비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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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실패. 이젠 좀 그만 실패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동안 제대로 도전한 후 실패한 게 맞았나 여러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있다 실패하는 사람과 행동 후 실패한 사람은 다르니까. 존크럼볼츠와 라이언바비노 작가의 < 빠르게실패하기 >를 보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패턴알 알아보았다. 그리고 그동안 내가 한 실패는 성공한 사람들이 말한 실패와는 거리가 멀었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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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어도 즐길 만한 일은 찾아낼 수 있다.



"아직은 안 돼." 이런 말을 자주 들었다. "~만 하면"이라는 말로 미루고 또 미룬 결과 이루어진 거 없이 세월만 흘렀다. 상황을 핑계로 그동안 시도하지 않고 흘려보낸 것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빠르게 실패하기>는 핑계를 멈추고 게으른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날 #동기부여 를 든든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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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목표 설정으로 자신을 스스로 속박하지 말라.



종종 내 꿈의 크기가 너무 작은가 싶다가도, 너무 터무니 없는 꿈을 꾸는 건 아닌가..(망상) 생각할 때도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잠재의식을 믿고 너무 크게만 부풀리는 게 아닌, 현실의 방향을 잘 설정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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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능력이 의심되더라도 프로젝트에 지원하고 준비가 덜 된 것 같아도 강좌에 등록해 보라. 이제 세상 밖으로 나가 가능한 한 빨리 실패해 볼 차례다. 그리고 또 실패를 향해 정진하라.



자기계발서를 자주 접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전형적인 이야기이긴 했지만, 꼭 필요한 내용이기도 했다. 나는 여전히 실패가 두렵다. 하지만 이젠 더 두려운 것은 실패가 두렵다고 멈춰있다가 한참 뒤쳐지는 것이다. 옆에 있던 사람들이 앞서 가고, 나 혼자 덩그러니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 건... 서글프다.





‘아직은 때가 아닌‘ 사고방식은 매우 잘못되었을 뿐 아니라 우연히 얻을 수 있는 이득까지 막아버린다. - P45

성공한 사람들은 빠르게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최대한 빨리 ‘실패를 없애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 P78

늦게 시작한 사람은 조급해지고 서두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목표를 세우곤 한다. 물론 거대한 꿈도 좋다. 그러나 작은 목표를 하나씩 달성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 P121

해서는 안 되는 수백 가지 이유는 없다. - P213

호기심은 유통기한이 존재한다. - P238

다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맺는 일보다 삶을 풍요롭게 하고 새로 기회로 이끄는 것도 없다. - P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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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최소한의 말공부
강원국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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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먹는 것이 아닌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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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최소한의 말공부
강원국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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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단순히 잘하는 것을 넘어, 어른답게, 나답게 잘하고 싶다. < 강원국의어른답게말합니다 >는 나처럼 말하기 초보를 위한 좋은 기본서였다. 쉽게 말해 품격 있는 말하기를 하는 내가 법이 담겨 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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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재주는 뛰어나지 않아도 된다. 상대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으면 된다. (p19)



스피치 수업을 받고 싶은 적도 있었다. 말을 할 때 '무슨 말을 하지?'도 고민이지만, 말을 한 후에 '그런 말을 왜 했지?'도 고민이었을 정도였다. 물론 지금도 말하는 게 쉽지가 않다. < 어른답게말합니다 >를 읽으며 단순한 스킬 문제가 아닌 근본적인 부분부터 돌아보았다. 단순히 말을 잘하고 싶었던 마음이 아닌, 상대를 위한 마음이 우선이었던 적이 있었던가. 발표할 때도 실수하고 싶지 않고, 잘 해내고 싶은 내가 우선이었다. 내 이야기를 들을 청중이 우선이어야 했는데...(이렇게 생각해보니 정말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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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버릇이 좌우하는 것은 인상만이 아니다. 인생마저 좌우한다. 우리는 말하는 대로 살게 되기 때문이다. (p248)



모닝 페이지를 쓰며 여전히 마음 저 구석에 겁이 있음을 깨닫는다. 인생마저 좌우하는 내 말을 바꾸기 위해 무의식도 함께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요즘,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를 읽으며 내 인생을 이루고 있는 근간과 말이 무엇인가를 고심할 수 있었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혼잣말을 자주 해야겠다. 자기 대화를 꾸준히 하며 나를 향한 다짐을 많이 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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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은 나이테처럼 연륜을 드러낸다. 삶의 경험과 거기서 얻은 사유의 깊이가 담긴다. (p93)



8년간 전 대통령들의 연설비서관으로 일한 강원국 작가의 남다른 어른스러움이 담긴 책이었다. 나는 지금 어떤 어른이 되어 가고 있는가. 여전히 잘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 버벅거리고 있진 않은가. 내 말을 성장하고 있는가. 다양한 질문을 나 자신에게 던질 수 있었다. 아직 부끄러운 대답이 먼저 나오지만,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난 것도 인연이니 차차 더 말이 명품인 사람이 되리라 믿어본다.






책만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그렇다. - P16

자기 말의 수렁에 빠진 사람들은 누구도 건져줄 수 없다. 스스로 빠져나오길 기다리는 수밖에. - P32

험담뿐 아니라 뒷말도 문제다. 일이 진행될 때는 아무 말 못하다가 다 끝나고 구시렁거린다. 후회하고 자책하기도 하지만,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마들어 책임을 덮어씌우기도 한다. 뒷말 역시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P72

어제 뿌린 말의 씨앗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 뿌린 말의 씨앗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말투는 나의 인격이며, 내일의 운명이기도 하다. 운명은 바꿀 수 있다. - P126

때는 기다린다고 오지 않는다.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여유 있게, 고상하게 해서도 안된다. 악착같이, 주도면밀하게 만들어야 생기는 게 기회다. - P179

결국 기억에 남는 말을 잘하려면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 P228

글을 쓰는 것도 사실 독백하는 시간이다. - P257

살다 보면 말이 필요 없는 자리는 없다. 모든 일정과 약속이 말의 시험장이다. 그렇기에 예습과 복습은 말공부에도 필요하다. - 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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