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하루 15분 영어 필사
백선엽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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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매일 한 문장을 쓰며 어제보다 단단해지는 법을 알려주는 책




[ 추천 독자 ]
- 영어 공부를 작심삼일로 끝내는 사람
- 하루 루틴 속에서 꾸준함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
- 스티브 잡스, 오프라 윈프리 등 리더들의 명언을 삶에 적용하고 싶은 사람
- 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마인드셋을 강화하고 싶은 사람
- 작은 습관으로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싶은 사람

나는 실패해도 후회하지 않으리라는 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면, 그건 평생 후회할 일이 될 거라 생각했어요. -p18

남을 따라 하지 마세요. 당신의 힘은 다른 사람처럼 되는 게 아니라 자신답게 사는 데에서 나옵니다. -p22






필사는 왜 하는 걸까? 단순히 따라 쓰는 행위 같지만, 사실 필사는 ‘사고의 복제’다. 누군가의 언어를 손끝으로 옮기는 동안, 그들의 사고 방식과 철학이 내 안으로 들어온다. 『성공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하루 15분 영어 필사』는 바로 그 체험을 선물하는 책이다. 벤저민 프랭클린, 오프라 윈프리, 일론 머스크 등 시대를 움직인 리더 100인의 문장을 하루 한 줄씩 따라 쓰며, 그들의 마인드셋을 몸에 새기는 경험을 하게 된다.


웹소설을 쓰는 나에게도 필사는 익숙한 습관이다. 좋은 문장을 베껴 쓰다 보면, 그 안의 리듬과 사고가 내 문장에도 스며든다. 이 책의 차별점은 영어 문장을 필사하면서 단순한 학습을 넘어 ‘성공 철학’을 내 언어로 전환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오늘 단 한 문장을 따라 쓰는 순간, 내일의 당신은 어제와 다른 사람이 된다라는 말처럼,  이 책은 그게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깨닫게 해주는 멘토이자 친구 같은 도서이다. 즉, 필사의 본질을 꿰뚫는다.








필사는 손으로 하는 명상이다. 하루 15분의 루틴이 쌓이면, 언어가 달라지고 생각이 단단해진다. 작은 문장 하나가 인생의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인생에 좋은 습관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 책을 스스로에게 선물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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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호텔 - 내 마음이 머무는 곳 작은 곰자리 72
리디아 브란코비치 지음, 장미란 옮김 / 책읽는곰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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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분노·슬픔·기쁨까지 모든 감정을 존중하게 만드는 책



[추천 독자]
감정을 쉽게 뭉뚱그려 “짜증나”로만 표현하는 사람
아이에게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
분노·불안 같은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다루고 싶은 사람
일상에서 작은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인식하고 싶은 사람
마음이 지칠 때 위로와 안내를 그림책에서 얻고 싶은 사람






하루에도 수십 번 마음이 흔들리지만 우리는 대개 그 모든 감정을 “짜증나” 한마디로 묶어 버린다. 『감정 호텔』은 그 순간을 다르게 바라보게 한다. 슬픔은 작은 방에서 조용히 속삭이고, 분노는 큰 방에서 마음껏 소리쳐야 한다. 사랑과 기쁨은 호텔을 환하게 비추며, 감사는 묵묵히 곁을 지켜 준다. 감정을 손님처럼 맞아 주는 호텔 지배인은 바로 나 자신이다. 



작가는 이 은유를 통해 감정을 억누르거나 외면하는 대신 따뜻하게 맞이하고 돌보는 법을 알려준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에게도 울림이 크다. 나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시작은 감정의 이름을 붙이는 일이라는 것을, 이 책은 다정한 그림과 언어로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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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
손무 지음, 소준섭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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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싸우지 않고 이긴다! 현명한 승리의 지혜를 담은 책








[추천 독자]
-경쟁과 비교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찾고 싶은 사람
-리더십·관계·조직 운영에 실질적인 지혜가 필요한 사람
-인생의 위기 앞에서 다시 일어설 힘을 배우고 싶은 사람
-고전을 읽고 싶지만 쉽고 흥미롭게 시작하고 싶은 사람
-경영·투자·인간관계까지 전략적 사고를 키우고 싶은 사람


손자가 등장하기 이전의 병법이란 그저 기존 전쟁 경험의 파편적 축적에 불과했다. 그러나 손자는 대규모 군사를 다루는 용병 전쟁의 원리를 지형과 형세, 전략과 심리, 경제와 시간 요소까지 아울러 체계적으로 집대성했다. -p7

기술은 과거에는 상상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발전했지만, 우리 삶의 근본 원리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p9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전쟁터에 선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받고, 일터에서 경쟁에 지치고, 기대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흔들린다. 『손자병법』은 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어떻게 이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무너지지 않을 것인가”를 묻는다. 손자가 말한 ‘백전불태’는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 즉, 싸움에 뛰어든 후에 이기려는 것이 아니라, 미리 승리의 조건을 갖추고 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세우라는 지혜다.


이번 현대지성 판본은 고전의 울림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독자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재해석했다. 97가지 역사적 사례와 47컷의 이미지가 함께 수록되어 추상적인 병법이 생생한 이야기로 다가온다. 항우의 몰락에서 배우는 감정 관리, 유방의 성공에서 터득하는 인재 활용, 링컨의 리더십에서 얻는 조직 운영의 지혜처럼 각 장마다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손자병법』은 전쟁사가 아니라 불확실한 시대를 견디는 철학이다. 무너져도 다시 일어서는 힘, 불필요한 싸움을 피하는 용기, 싸우지 않고 이기는 지혜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고전을 어렵게 느끼던 독자에게도 전략과 성찰을 동시에 선물하는 가장 실천적인 병법서다. 승리하는 법을 배우고 싶을 때, 나 자신에게 건네는 최고의 선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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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시작점에서 읽어야 할 책 - 모든 아이디어는 기획서로 완성된다
심정아 지음 / 천그루숲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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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좋은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기획으로 바꾸는 책





[추천 독자]
-아이디어는 있지만 기획서로 설득하지 못해 고민하는 사람
-조직에서 기획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싶은 직장인
-실무에서 바로 쓰는 기획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주니어 기획자
-취업을 앞두고 기획 역량을 어필하고 싶은 취준생
-통과되는 기획서로 경력과 커리어를 성장시키고 싶은 사람


기획서는 내 아이디러를 설득력 있게 담아내는 그릇이자 마케터의 언어입니다. -p13


논리 방향이 많아질수록 결정권자의 머릿속은 더욱 복잡해지고 설득력이 떨어져, 좋은 아이디어는 사장되고 맙니다. -p27





웹소설 작가로서 출판사에 투고할 시놉시스를 쓸 때마다 느낀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글로 설득하지 못하면 빛을 보지 못한다는 것. 그래서 『기획의 시작점에서 읽어야 할 책』은 내게도 유용했다.



기획서와 시놉시스는 다르지만 본질은 같다. 핵심을 정리하고, 논리와 설득을 더해 상대를 움직이는 것. 저자가 말하는 기획은 “막막함에서 출발해 설득으로 완성되는 과정”이라는 정의가 시놉시스를 쓸 때의 감각과도 닮아 있었다.






책은 기획자가 갖춰야 할 네 가지 역량(정리력, 논리력, 생각력, 설득력)을 실제 사례와 훈련법으로 풀어낸다. ‘기획서 필사하기’, ‘거꾸로 유추하기’, ‘회의법 훈련’, ‘컨셉의 법칙’ 같은 방법들은 곧바로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이다. 나 역시 시놉시스를 더 간결하게 다듬고 편집자가 궁금해할 질문에 미리 답을 넣는 데 응용할 수 있겠다고 느꼈다.



주니어 기획자나 취업 준비생에게는 성장의 지름길을, 직장인에게는 통과되는 기획서의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지만, 글을 쓰는 사람에게도 아이디어를 현실로 끌어오는 힘을 가르쳐 준다.





기획은 분야를 막론하고 ‘사람을 설득하는 글쓰기’라는 점에서 같다. 『기획의 시작점에서 읽어야 할 책』은 나에게 기획자와 작가가 공유하는 언어를 발견하게 해 준 실무형 길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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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문장들 - 단단하게 나를 지키며 품격 있는 어른으로 산다는 것
조윤제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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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다산 정약용의 문장 속에서 단단한 마음을 배우는 책









[추천 독자]
-작은 일에도 쉽게 마음이 흔들려 단단한 내면을 갖고 싶은 사람
-관계와 세상살이 속에서 품격 있는 태도를 배우고 싶은 사람
-인생의 전환기나 고비 앞에서 길을 잃은 듯 답을 찾고 싶은 사람
-고전은 어렵다고 느끼지만 오늘의 언어로 된 지혜를 만나고 싶은 사람
-하루하루의 선택에 명확한 기준과 버팀목이 필요한 사람

다산이 말한 책과 글의 향기는 난초의 향기보다도 더 멀리, 더 오래 퍼져 나갔다. -p67





이 책은 아무 페이지를 펼쳐도 나를 울리는 문장이 한가득 쏟아졌다. 사실, 삶은 예상치 못한 순간마다 우리를 흔든다. 작은 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무너지고, 예상치 못한 상황 앞에서 쉽게 방향을 잃는다. 『다산의 문장들』은 이런 때 다시 중심을 잡게 해 주는 책이다.


저자 조윤제는 다산 정약용이 남긴 글들에서 93가지의 지혜를 뽑아 오늘의 언어로 풀어냈다. 마흔 이후 18년간의 유배 생활 속에서도 다산은 절망을 글로 전환하며 500권이 넘는 저작을 남겼다. “알아주는 이는 적고, 나무라는 이는 많다. 만약 하늘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내 책을 태워도 좋다.”라는 그의 문장은 세상의 평가보다 스스로의 길을 지키려는 단단한 내면을 보여 준다.


책은 배움·고난·인생·성찰·관계·세상 여섯 갈래로 나뉘어, 품격 있는 어른으로 사는 법을 안내한다. 폐허가 된 정자를 사색의 공간으로 바꾸었던 담대함, 두 아들에게 전한 흔들림 없는 가르침은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도 울림을 남긴다. 고전을 멀게 느끼는 사람이라도 오늘의 언어로 정리된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된다.







『다산의 문장들』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받는 사람, 관계 속에서 품격을 지키고 싶은 사람, 삶의 고비마다 흔들리는 사람에게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삶을 지탱하는 문장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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